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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가 좋아

방에서 형이 뒤척인다.

하여 나는 점점더 타자를 소리나지 않게 작게 치느라 자꾸 오타가 난다.

그런데도 즐겁고 고맙다.

 

세상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착각이라도 감사해.

잘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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