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 별거 아니기도 하다.
누구는 저 높이 올라있고 누구는 내려오면 잡겠다고 진을 치고 앉아 손뼉을 치며 게임을 하며 시간과 추위를 날리고자 한다.
이 시대의 희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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