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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쯤이었나.. 선배와 술 아침 8시까지 술을 먹고 대단히 반성하며 일종의 반성문을 블로그에 남겼더랬다. 비공개로. 그런데 그 반성문을 써야할때가 다시 왔다.
어제.
술먹고.
취해서.
마음대로 무장해제하여
말짱한 두 사람이 앉아있는 곳에서.
아. 생각만하면 절레절레 고개가 흔들어진다. 조금 줄여야 겠다.
이쁘다이쁘다했더니 기가 너무 살아서 실수했다.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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