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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학을 조금하여 보았다. 예수라는 과목을 시카고의 유명한 장로교신학교에서 들어볼 때를 기억한다. 죽을 것을 미리 결정한 내용은 그가 ‘부활’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고 신도들은 몰랐다는 것이 비교가 되었다. 빈 돌무덤을 드려 보는 이들을 생각하여 보았다. 내가 예수의 입장에서 그들을 바라보았다. 지금 예수를 믿는 사람들과 어쩌면 꼭 같은가?
그 몸이 살아져 없어져야 만 그를 믿는 것이다. 즉 그의 마적인 힘을 믿는 것이다. 그는 헛 수고를 한 셈이다.
나는 부활의 의미는 마적인 힘과 다르게 아픈 영혼이 혼으로 발전되어 다른 형태와 삶으로의 전환으로 본다. 이것은 사람이 죽든 말든 관계가 없는 것이다.
힘든 삶의 영혼이 고난을 이긴 후에 느끼는 기분과 같은 것이다. 지금 우리 북조국은 집요했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억제된 생활로부터 소생하는 부활을 느끼고 있다.
아래 사진은 손자 손녀가 뒤 뜰에서 숨겨진 달걀들을 찾아 들고 있는 모습과 손자의 색칠한 계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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