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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오홋!)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세미나를 맞이하여 간단 공지..
세미나 진행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상대적으로 독립된 성격을 갖는다.
고로 가급적 비슷한 진도를 나가는 것이 좋지만 상대방의 일정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2주 간격으로, 한번에 2챕터 정도)
2. 요약 발제문 준비 없이 책을 각자 읽되,
1) 오프라인의 경우, 챕터마다 담당자를 정하여 간단 요약과 토론을 주도한다.
2) 온라인의 경우, 자신의 견해나 질문 등을 포스트로 올린다(트랙백 이용).
3. 온/오프라인은 성과물을 공유한다.
온라인에서 논의되었던 내용을 오프라인에서 소개하고, 역시 오프라인에서 논의되었던 주요 내용들은 홍실이 블로그에 게시한다.
4. 대강의 일정...
1회차 : 2005. 1. 5. 12:00(랜드마크) 점심 같이 (^^) 서론 (MH) + 1장(JY) + 2장 (HJ)
2회차 : 2005. 1. 19. 17:00(랜드마크) 3장 (MH) + 4장 (CY)
온라인의 경우 1월 15일까지 1회차 분량을, 29일까지 2회차 분량을 하면 어떨까 싶은데, 두 분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한 주에 한 챕터를 꾸준히 읽는 식으로... 그리고 가급적이면 포스트 올리는 날짜를 정해두면 좋겠어요. 너무 느슨하면 서로간에 소통이 잘 안 될 것 같아서... 이를테면 금-토 이틀 사이에는 반드시 포스트를 올린다던지.. 하는 약속을 정하면 좋겠네요.
이렇게 한 달을 일단 진행해 본 후에 일정과 진행 방법에 대해서 다시 논의했으면 합니다.
한국에 계신 두 분 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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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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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 계획이 허술하다? 내 취향이 아니다? 알쏭달쏭한 말이구려. 일단 한 번 해보겠음. 내일이면 2005년이 되는구나. 새해에 복 많이 받고 바라는 바 이루거라.부가 정보
최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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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하신 대로 따르겠습니다. 그럼 4장까지 읽으면서 온라인 세미나를 해보고 다시 논의하자는 말씀이지요? 그럼 이번 주에 첫 포스트를 올릴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