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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님의 [9/27 마을 회의 회의록~] 에 관련된 글.
다들 평안하십니까? 아랫집의 지각생입니다.
건강/운동팀의 필요성을 어제 부쩍 절감했답니다.
1인 1팀 얘기한 거 추진 좀 해볼까요?
회의록을 보니 지각생/슈아/정란/승현/베라가 그때 가입하겠다고 했는데요
그새 맘이 바뀐 분도 계시겠고, 몸이 바뀐 분도 계시겠고,
그날 회의에 못 나온 분 중에 가입할 맘이 있는 분도 있겄죠.
첫 모임은 그냥 짧게 앞으로 어떻게 할지 얘기하는 자리로 합시다. 다들 바쁘면 메신저 채팅을 해도 좋고요.
다음 주말 25일이 아랫집(오전)/빈마을(오후) 회의가 되는데 빈말회의 전 짧게 10~20분 잡아 얘기하도 좋겠습니다.
덧글로
* 참여 의사 재확인
* 첫 모임 일정
1. 아무때나 메신저
2. 24일 오후 (저녁 같이 먹기?)
3. 25일 오후 (빈마을 회의 전 20~30분)
에 대한 의견을 밝혀주시기 바람다
덧. 제가 다음 주 수요일 부터 아침 산책 혹은 조깅을 다시 하려는데요
건강/운동팀 참가 여부와 무관하게 그때 같이 뛰실 분은 나오세요. 수요일 아침 7시 오거리의 정류장(보성여고앞)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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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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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삼. 흨..ㅠㅠ2안은 힘들고 3안은 조아요.
글고 전 오늘 남영역에서 걸어서 윗집에 왔는데 나름 운동 됐다는...걸을만도 하고. ^^
프로그램에 넣으면 좋을 듯, 남영역에서 빈집까지 걷기.
지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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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역에서 빈집까지 걸으며 노획하기. 건강 기대 효과 2배?지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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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는 2,3 안 다 안된다함. 그냥 모일 수 있는 사람들끼리 얘기해서 어찌할지 알려달라고. 다른 분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