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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일째 전화통하구 연애질....!!
하루평균 100여통...??
실제 통화는 40여통....??
이건 전화가지구 낚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아님 전화기랑 이러니 저리니 대화를 나누는 것도 아니구.....진짜로...에구구군...ㅎㅎ
이사회 회의 준비 완료 - 안건지 됐구, 청소 ? 됐구, 자리배치 ? 됐구, 연락확인 ? 됐구,
아...아..!! 다과준비 해야쥐....ㅋㅋ....커핀 있구, 기타 차종류 있구,,,,,과일이나 좀 사다 놓을까나???
귀찮군.....밖에 나갔다 올 생각하니....ㅋㅋ
전 상임이사께서 친철하게 워드 좀 쳐달라 부탁하시구 가셨는데.......
문제는 워드는 쳤는데...토너가 없어서 뽑질 못하는 군....ㅋㅋ
(6시까정 뽑아놓으라 했는디....ㅋㅋ)
인수인계에서 재정을 받지 못해 생긴일......땡전한푼 없다는 것...ㅋㅋ
- 청소도구 돈없어서 못사고...
쓰레기 봉투 할 수없이 내 돈으로 해결....
커피,차(?),....뭐...이것두 당장 내가 먹어야 하니 내 돈으로....으앙...ㅎㅎ
그러니 토너니 뭐 잡다한 것들은 손도 못됨....에구구...내 돈만 왕창(...??..ㅎㅎ) 쓰는 느낌이지만....
뭐 곧 해결되겠지.....ㅎㅎ
언제나 긍정....언제나 푸념....결국은 ..뭐 한번 대판 싸우면????....
이번엔 안싸우고 해결하기가 목표.....
오늘 이사회에서 모든 것들을 좋은 말들로 해결해 볼 요량...ㅎㅎ
여하튼 이렇게 오늘 반상근도 정리....
나가서 과일이나 좀 사다 놓고
나의 밤무대(?)로 가야겠다........ㅎㅎㅎ
밤새 걷는게 일이다.
캄캄한 밤에 골목골목 스며든 어둠처럼
요란스럽게 밤속으로..골목속으로 묻어져 들어간다....ㅎㅎ
귀를 때리는 수거통 바퀴소리가 어느덧 정겨워질 쯤이면
골목 사이사이로 밝음이 새벽이 어슴프레 오고
그 즘이면 풀리는 다리만큼 안도감이랄까..?...오늘도 무사히 끝났군...하는....!!
매일밤 반복되는 걷기지만
다리가 항상 굳어지는 걸 보면....익숙해지지 않는 노동인듯...싶기도 하고....ㅎㅎ
그럭 저럭 일이 빵구나지 않고 끝나는 것 보면
다리는 몰라도 몸(??)은 이 일에 익숙해진듯도 하고.....ㅎㅎ
여하튼
어제는 일하는 내내 졸음과 약간의 쌀쌀함에 지쳤었다....ㅎㅎ
아니지...아무래도...뭔지 모르는 피곤함에.....약간은....??....ㅋㅋ
뭐 여하튼 오늘은 생생하게 뛰어다녀 보아야 겠다는....되지 않는 넋두리....ㅋㅋ

내가 나를 그리고도...못났다....싶다.
저게 어디 나를 닮았나 싶기도 하고...
이 놈의 그림...확....확....때려쳐...?....에구구....!!
보고그리는 것은 어떻게든 안간힘을 쓰면 되는데
이렇게 머릿속의 그림을 그리면....애들...장난..?....낙서가 되버린다....^^;;
원래는 그림을 내 머릿속을 그리려 했던건데....쌍...에이..쌍...ㅎㅎ
그렇다고 학원가서 배우기도 그렇고....^^;;
에구구 그리는 것도 힘들군...기력이 딸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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