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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과 다른 건으로 수사관 검사들 고소
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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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경찰서 도착 14: 12 무렵
민원접수처 겸 경제 3 ? 팀에 접수 시작 1430 ? 무렵
직무유기로 바꾸라고 설득하네요 .
거절했더니 , 지능팀으로 가라고 똥개 훈련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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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건물 , 20 여 명이 아무것도 않하고 대기 , 살벌한 분위기
지능팀의 한 사람이 , 상위관청에 우편 접수해라 , 재항고장 내면 되지 왜 고소하냐 , 법리해석이 잘못됐거나 수사가 미진한 거면 재항고하면 되지 고소까지 할 것 있느냐 며 , 화를 돋구대요 .
뚜껑 열려서 , 접수 거부하는 거냐 , 명백한 증거를 고의로 무시하니까 고소하는 것이다 라며 큰 소리가 나왔읍니다 .
20 여 명이 꼼작 못하고 , 팀장은 움찔
아마도 , 수사관 20 여 명이 위압적 분위기로 저를 굴복시키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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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거친 상태인데 , 조사까지 하네요 . 우선 접수하고 지금 피로하고 감정이 격하니 조사는 나중에 하자니 , 그러자면서도 간단한 조사를 하네요 . 그걸 읽고 지장 찍고 눈이 침침해집니다 .
56000 명이 온거다 , 접수증을 카페에 올린다 라고 말해줬읍니다 .
끝나니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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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 피고소인인 검사들의 압력과 반역자 이재식 외의 뇌물공세가 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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