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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되가는데 감기에 심하게 걸렸었다. 혼자 있다보니 감기약 혼자 챙겨먹고 따뜻한 물도 못 마시고. 어젯 밤에는 열이 너무나서 잠을 못자고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심하게 아파봤다. 밤에 너무 아파서 동기한테 결석계 내는 방법 아냐고 문자보내고..흑
전기 장판을 아주 세게 틀어놓고서 이불을 꼭꼭 끼고 잤더니 아침에는 좀 가뿐해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쾌되지는 않은듯.ㅋ 나같이 따뜻하게 입고다니는 애가 왜 감기에 걸렸는지 생각해보니, 저녁마다 있는 동아리 공연 때문에 나갔다가 떨고 온 날이 계속되서 그렇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제 밤이나 낮이나 그냥 따스히 입고 댕겨야지...
오늘이 친구 생일이다. 친구한테 밤에 문자보내준다고 엊그저께까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너무 아파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쓰러졌다. 친구야 그래도 내 마음 알제~?
요즘 좀 이상하다. 재수할때는 공부끝나면 정말 연애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끝났는데도 사랑에 대한 갈망이 일어나지 않는다. 나와 맞는 사람을 아직 못 만나서 일까..? 내가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지 않는건 확실한데..--;;;
아마 내 욕심 때문이리라. 하고 싶은거 해야하고 갖고싶은거 갖어야만 성이 풀리는 나를 기쁘게도 하고 괴롭게도 하는 나의 욕심때문이리라. 조금만 버리면 더 큰걸 얻을 수 있다고 하던데. 나도 조금 양보하고 버려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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