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내가 깨달은 만남의 첫번째 ...
- 애愛
- 2006
-
- 종강
- 애愛
- 2006
-
- 섭섭하지만
- 애愛
- 2006
-
- 쓰고 싶었으면
- 애愛
- 2006
-
- 대답
- 애愛
- 2006
슬픔으로 부터의 자유를 원한다. 아픔을 느끼는 것으로 부터의 자유를 원한다.
나에게 주었으면 했던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더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는 때가 오기를 바란다. 그런 관심과 호기심 중에는 제발, 제발 미움과 악의가 없기를 바란다.
그 사람들은 모르는가 보다. 그 사람들이 나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가를. 그 사람들은 아는데 모르는척 하는 것도 같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을. 내가 상처 받을걸 알면서도 계속하려는 듯 보인다. 사람이 미워지려고 그런다.
멍청할 정도로 그냥 믿고 그냥 좋아해 버리다 실망하는 날은 줄어들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버려서. 내가 뜻하지 않게 상처를 주었지만 그에 대한 대가로 그 사람들의 고의적인 칼날을 받을 수도 있다는거 알아버려서.
신기할 정도다. 하루에 몰아서 그런 연락이 오고. 이젠 내가 나아지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그냥 있는 것 같다. 아픔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그것을 초월하고 지금이 기쁘고 좋다는 것에 만족하지도 않는다. 나는 욕심쟁이다.
어떻게 하면 더 강해질 수 있을가란 생각은 지금 하기 힘들다. 다만 어떻게 하면 나에게 주어지는 이 아픔들을 견뎌낼 수 있을지가 더 궁금하다. 지금은 다시 괜찮아졌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매우 좋은 곳이니까. 하지만 또다시 그 사람들이 그렇게 나한테 달려들면. 상처 주는말 계속하면 나는 어떻게 하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렇게 하면 미워해야하나.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