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4.08.27
살아가는 것보다 궁리하는 것이 더 익숙하다. 또 나는... 궁리하는 이야기 보다는 살아가는 이야기가 더 좋다. 그러다 보니.... 기분이 남다르지 않고서는 별달리 할 이야기를 찾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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