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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수호자인냥 떠들어댄다.
또 .....
될 수만 있다면.....
그들로부터 멀리 앉아있다.
........................
내가 그렇다는 거다.
주민운동 트레이너 교육훈련 삼일차...
양동으로 1박 교육을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한계령을 다녀왔다.
초록은 점점 짙어가는군요.
사람들의 삶도 활기가 넘칩니다.
















봄이 절정이다.
꽃구경들 다닌다고
사람들 마음은 소란하고
그들 거리는 북적거리나 보다.
그저 안산에서 그 봄을 본다.

























* 이 글은 저음님의 [손석춘의 글을 보며] 에 관련된 글입니다.
아마 자기 맡은 일이 노동자와 관련된 일이라는 것을 모르진 않을 겁니다.
그 관련이 노동자 권익보호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할 뿐이겠지요.
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거겠지요.
노동운동, 진보운동 해본 경험으로
노동자들 함부로 날 뛰지 못하게 잘해보라는 자리로 아는 거겠지요.
말하자면 '노동관리부, 노동자관리부' 라고나 할까....
사실 뭐 김대환이만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까?
역대 모든 노동부장관이 다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고,
그들을 그 자리에 가져다 쓰는 모든 권력자들이
그 자리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고,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는 노무현 역시 그걸 바라겠지요.
이럴 땐,
노동부 장관 사과, 교체 등등의 구호보다는
이런 구호가 어떨까 싶어요.
'할 일 없는 노동부를 없애라!'
'노동부를 경제부와 통폐합하라!'
오랜 궁금증 하나,
'노동자', '노동'이라는 말을 그렇게 싫어하던 역대 정권들이
노동절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부르면서
왜 노동부는 그냥 '노동부'라고 불렀을까요?
잠깐 들렀다 갈 줄 알았는데,
결국 고열, 설사, 구토....
이 모든 걸 진서가 겪어내고 있다.
한동안 하지 않았는데,
밤엔 결국 '경기'까지 했다.
속 마음이야 안타깝고, 괴롭지만
겉으론 자꾸 짜증이 난다.
누가 아파도 마찬가지겠지만,
아이가 아프니 일상이 흐트러진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건만 엄마아빠는 서로 눈치를 살핀다.
아이가 아프고, 간호를 하고, 달래고 ....
이런 일들을 한번도 일상이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저 한번씩 왔다가는 아주 평범한 일이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래서 짜증이 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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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자성어>라는 옴니버스영화가 있는데 그 중 한 영화의 제목이 '마초사냥꾼'이예요.그게 바로 법 밖에서 마초들을 약올리고 혼내주는건데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생각. 오늘남편하고 싸우고났더니글올릴 의욕 완전 상실. 며칠 가겠지?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