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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문자메시지

요새 가문비가 잘 때 술취해서 자거나 밖에 있는

불량 아빠님!  큰딸 작은딸은 이제 잔다~! 굿나잇

 

6월 모모일 새벽 1시 57분에 온 문자메시지이다.

 

블로그가 너무 썰렁해서 남겨 본다.

오늘은 일찍 귀가할 수 있나 모르겠다.

저녁무렵 간단한 회의도 하나 있고,

7시부터는 성평등 교육 받으러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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