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2 + 24 = 46

오늘 저녁 7시부터 24시 30분까지

우리집에 모여서

떠들고 먹고 마시고

또 마시고 먹고 하다가 간 사람이 도합 46명이다.

어른 22, 아이들 24.

 

그래도 반갑고 즐거웠고 흐뭇했다.

 

치우고 자야 하니까 일단 흔적이라도 남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