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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일상적인 잡담입니다

1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07/29
    달, 2004.7.28
    레니
  2. 2004/07/29
    밤샘의 추억(3)
    레니
  3. 2004/07/24
    USB 포트(1)
    레니
  4. 2004/07/22
    테스트 글쓰기는 이제 지겨운걸요......................(1)
    레니
  5. 2004/07/22
    네트는 광대해~(1)
    레니
  6. 2004/07/14
    Eclipse
    레니
  7. 2004/07/11
    토론방에서 포스트로,..(1)
    레니
  8. 2004/07/10
    오늘도 무사히...
    레니
  9. 2004/07/09
    개별 글 최대 크기(1)
    레니
  10. 2004/07/09
    오픈 축하 트랙백
    레니

달, 2004.7.28




난 달의 이미지를 좋아한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매우 서서히,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달의 매력은 한 마디로 설명하기 어렵다.

달을 좋아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얘기하기도 어렵다.

단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비로움을

한여름에도 느낄 수 있는 은은한 차가움을

도시의 의미없는 불빛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달 이외에는 찾을 수가 없다.

 

그것은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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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의 추억

암울했던 시절, 사무실에서 밤샘하던 증거물.

뭔가 열심히 하는 것 같긴 하다.

 


분홍색 수건이 인상적.

 

촬영자의 모습이 더 잘 나온 이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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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포트


'아니오'의 접속단자를 보고 생각난

마린블루스의 USB 포트.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사상의 차이?

어찌보면 이토 준지 만화에 나오는 '부유물'과 비슷할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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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글쓰기는 이제 지겨운걸요......................

정말 지겨워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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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는 광대해~



 

쏟아지는 잠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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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All that you touch
All that you see
All that you taste
All that you feel
All that you love
All that you hate
All you distrust
All that you save
All that you give
All that you deal
All that you buy
beg, borrow or steal
All you create
All you destroy
All that you do
All that you say
All that you eat
everyone you meet
All that you slight
everyone you fight
All that is now
All that is gone
All that's to come
and everything under the sun is in tune
but the sun is eclipsed by the moon.

 - Pink Floyd, 'Eclipse'

 

요즘 이 노래가 머리 속을 계속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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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에서 포스트로,..

토론방의 내용을 포스트로 옮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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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오...ㅡㅡ;;;;;

오늘도 마찬가지...

 

[[블로그]]에서의 [[네트워킹]]을 논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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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글 최대 크기

웹에서 검색해 본 결과로는

현재 포스트 최대 크기는 65535 바이트입니다.

만약 more 기능을 사용하면 more에도 같은 용량만큼을 더 쓸 수 있기 때문에

도합 13만 바이트 정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자를 한글로만 쓴다면 포스트는 32000자 정도, more를 사용하면

64000자 정도를 쓸 수 있겠죠.

블로그 포스트는 이보다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스키마 변경을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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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축하 트랙백

베타 오픈을 축하합니다. 기획하시고 개발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블로그의 꽃은 역시 트랙백일텐데, 블로그를 많이 써 보시지 않은 분들은

기존 게시판에서 사용하던 덧글을 많이 이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트랙백을 사용하면 한 사람이 소유한 글에 코멘트를 다는 것 이상으로

원글의 내용이 확장되며, 동시에 다른 사람의 의견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트랙백을 통해 포스트들이 네트워크를 이루는 아름다운 모습ㅡㅡ;;을

곧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FAQ 내지 QnA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일종의 자축ㅡㅡ;; 트랙백을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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