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자 석모도 번개..
백마역에서 9시반에 모여서 10시 쯤에 차에 자전거 싣고 출발.
강화도 외포리 도착해서 배타고, 석모도 들어가서,
자전거 타기 시작한건 12시.
(이동시간이 꽤나 되었다.)
1시간 반동안 두세번의 언덕 오르기를 했더니,
배도 고프고...
겨우 20km 타고 1시 반에 식당에 자리잡고 앉아서
점심과 막걸리 한잔.
다시 배타고 외포리 나와서는
돌아오는 길은 자전거를 타고 왔다.
일산까지 50km 를 넘는 거리를 얼마나 세게 달려 대는지.
어지간한 길에서는 27~28km를 달리고 있었다.
단체는..
산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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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이제 머리에도 변화가...수영모자같은 저 것은 이름이 머시래여?
ㅋㅋ 두건이라고 하던데요..
두건이 참 잘 어울립니다^^...
감사함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