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10만을 앞두고, 이벤트 합니다.
소설책 분양으로...
먼저 보시는 순서대로, 그리고 갖고싶은 걸
찍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10만번째 방문자에게는
자신이 보고 싶은 책이나 음반을 알려 주시면
2만원 범위내에서 새로 사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양할 책은...
1. 틈새 - 이혜경(창비)
2. 빨간기와 1, 2 - 차오원쉬엔(새움)
3. 어린 날의 초상 - 김주영(개미)
4. 순정 - 성석제(문학동네)
5. 외등 - 박범신(이룸)
6. 사슴벌레여자 - 윤대녕(이룸)
7. 된장 - 문순태(이룸)
8. 멋진한세상 - 공순옥(창비)
9. 폭설 - 김영현(창비)
10. 그대 아직 살아있다면 - 반례(실천문학사)
11. 페테르부르크의 대가 - J.M.쿳시(책세상)
12.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 이사벨 아옌데 외 (생각의 나무)
13. 콘센트 - 다구치린다(한숲)
14. 거미여인의 키스 - 마누엘푸익( 민음사)
15. 모래의 여자 - 아베코보( 민음사)
오프라도 한번 해서 한꺼번에 나눠주면 좋겠지만,
쉽지 않을 거 같아서,
주소를 적어주시면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덧글로 주소를 적어주시고,
주소공개가 싫으신 분은
sanoli@nate.com 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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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풍년이다! 음 사슴벌레여자랑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랑 거미여인의 키스를 보고 싶지만. ㅋㅋ 하나만 고르라면..음.
거미여인의 키스?
와~~~~ 이벤트닷~! 지금은 '99848'^^
와우와우! 이벤트쟁이 re임다. 현재 99862 pm 6:05
전 김영현 '폭설'이 땡기는데~ 일단! 10만번째부터 노려보구요!
(아무래도.. 조만간 저도 이벤트를 열어야겠어요.ㅋㅋ)
현재 99914 전 아무거나 여자주인공이 멋진 걸로요~~
99917, 어린 날의 초상(김주영)
오호.. 지금 99919.. 저는 성석제의 소설을 받고 싶어요...
저는 멋진 한세상이요. 99921이예용~
이런 이벤트 젤 조아요..<난 여자들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요즘은 이상한 제목들에만 눈길이 간다는..ㅋㅋ 미리 쌩유~~~
99961 am4:13 배송비 많이 드시겠어요. 전어 이벤트 열어 한꺼번에 쫘악~~~ 뿌리심이 ㅋㅋ (전어에 완전 꽂힘)
99991 ㅋㅋ 여기 부모님 댁, 집에 가서 들어가면 가능성 있겠네요. ^^
한번 더! 99992, 김주영, 이따가 또 올까, 말까? 그런데 이벤트좀 하라고 보채던 야옹이가 안보이네.
100015 음... 제가 보기엔 진보넷의 이벤트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는게 아닐까하는 ^^
100019..ㅠ.ㅜ
에구... 어제 못 들어왔더니...ㅠㅠ... 팔자가 당첨 이런 거완 상관 없는 팔자려니 생각하고(실제로 그러함^^)... 마음을 비워야지*^^*...(마음씩이나... 좀 웃긴다^^).
어제 놀다 왔더니만..100087 ㅠ.ㅠ 6번, 윤대녕이 쓴거 갖고 싶기는 한데...
헷헤~ 한참지나뿟네...100196. 그래도 주실꺼죠? 전 이거주세요=> [7. 된장 - 문순태(이룸)] (제딴엔 최고로 꼽는 문순태 반가와라...) 문순태 소설 본 게 1980년이니깐 오래됐군여... 지금봐도 최곤지 알고싶어요. 딴이들이 보구싶다시면 돌려보게 맹글어주세여. 그리고 저한텐 부치지 말고 나중에 산에 같이 갈 때 직접 주세요^^
슈아 / '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의 여주인공이 멋지던가 아니던가 하튼 가물가물하네요... 아마도 멋질듯.. 이책 드릴게요.
바다소녀, 야옹이, 곰탱이/ 남은 책중에서나 하나 골르시죠..ㅎㅎ
거미여인의 키스 등등 남은 거 다 주세요. 멀리 보내시는 김에. ^^
바다소녀 / 거미여인의 키스는 달군님이 찍었고, 다른거 하나만 골라 주셈. 남은거 다 달라는 건 보고 싶은게 없다는 야그인거 같아서 주고 싶지 안은데요..
와~~ 저 당첨된 거예요?! 세상에 우찌 이런 일이*^^*ㅎㅎㅎ... 이거 이렇게 당첨되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된장은 리우스 님이 낙점했으니... 공순옥 씨의 멋진 한세상 주세요^^. 조만간 뵈러 갈 때 그때 주세요. 암만 생각해도 너무 신기하네요, 당첨하곤 거리가 멀 줄 알았는데... 하여간 오래 살고 볼일이네요...ㅎㅎ...
곰탱이/100000을 확인해 주신 분은 없구요... 책있는 건 다 분양해야죠.. 공선옥씨의 책은 알엠님이 찍었구요.
남아 있는 건, 1.틈새 2.빨간기와 5.외등 11.페테르부르크의 대가 13.콘센트 15.모래의 여자 이렇군요. 이중에서 골라 주셈.
감사 감사~~ 육아에 치여서 징징 거리고 있는 슈아도 챙겨 주셔서 느무 감사!!!
앗!! 저도 당첨 된거에요? 이런 기쁜일이~ 이 영광을 뻐꾸기에게 돌리겠슴다.물론 선물은 빼고 영광만~ㅋㅋ!! 저는 빨간기와 주세요~
슈아 / 그 고생도 몇년이고,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야옹이 / 빨간기와 진짜 재밋오요, 왜 영광을 뻐꾸기에게?ㅎㅎ
바다소녀/ 모래의 여자 드릴게요.. 이책도 새로운 소재에다 재밋어요..
어 위에서 부터 보고 다른 사람이 안 고른거 고른다는게 그거였네요?
뭘 해도 집중력이 없군요. 암튼 보고 싶었던 책은 도서관서 빌려 볼께요. ^^;;;
에~ 그럼 복권 당첨되듯 당첨된 게 아니네요..ㅠ... 그럼 그렇지 당첨될 리가 없지, 당첨 팔자가 아닌 것을... 그래도 당첨은 당첨이니 기뻐해야겠죠*^^*? 전 모래의 여자 주세요^^. ㅋ~~~...
바다소녀/보고 싶었던 책이 뭐였어요?
곰탱이/뒷북도 잘 치시는 군요.ㅋㅋ 곰탱이님에게는 콘센트를 드릴게요. 일본소설은 좀 야하기도 하고, 볼만할 겁니다.
댓글도 꼼꼼히 잘 읽어야겠네요. ㅎㅎ
된장이랑 거미여인의 키스였죵.
메신저로 이미 나간 책이라고 안 하셨음
요기 댓글 읽지도 않을 뻔 했어요.
나도 전어 좋아하는데.. ^^
ㅋㅋ 그래서 거제도서 공수해서 먹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