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문으로 산상시위 장소를 옮겼읍니다.
김병관(12/17)
나의 번뇌를 깨뜨리기 어려울지라도
사악한 마구니 이명박은 깨뜨려야 합니다!
오늘자 경향신문 오피니언 법인스님의 화두를
널리 알려주시오!
새해 벽두에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이 싸움은 이기고 있는 싸움입니다!
승리의 새해에 해맑은 웃음으로 만나기를...!♡^^
김병관(12/18)
한여름 무릎아프다고 백운대도 오르지 않고
계곡에 발담그고 소주만 마시다고 내려오고선
그의 목소리 못들은 채 하고
북한산의 아우성 못 본 채 하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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