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 李 相 洙 LEE,SANG-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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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12.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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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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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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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 |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학교 아시아정책연구소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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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광주지방법원 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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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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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시민권익보호 변호사,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중앙위원,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주임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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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99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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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5·16대 국회의원(3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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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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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민주당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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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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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국민회의 지방자치위원장 · 노동위원장 · 정책조정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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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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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민주당 원내총무·사무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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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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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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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열린우리당 총무위원장·지구당창당심의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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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 |
[現] 제22대 노동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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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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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민간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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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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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페라단 후원회장(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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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필가협회 이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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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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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값과 사람대접』(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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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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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충무경찰서 유치장 초대가수였습니다』(청동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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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충무경찰서 초대가수』(서정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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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것 난 너처럼 출세하진 못해도 너처럼 쓰레기는 안되.
인권 어쩌구 하는 경력을 팔아먹어서 권력을 사는 놈
너같은 인간에게는 뭘 하느냐 보다도 타인의 인정이 더 중요하니까.
인권의 의미를 실천하는 것보다 인권을 위해서 일한다는 너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이 더 중요하지.
20년 후쯤에 너처럼 예전에 함께 하던 이들의 등에 칼을 꽂을 이들이 속출할 것 같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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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상수, 정말 걱정이다. 이놈의 정부 인사들은 모두 돈에 혹했어. 완전 맛이 갔어. 자본의 주구가 됐어. 이 자식들이 죽어야 돼 이놈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