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분히 고통받았고,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누구의 잘못때문이든- 내 잘못때문이든 아닌든- 이제는 그만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다리 뻗고 자고 싶다.
오랫동안 불가능하겠지만, 오늘부터는 그렇게 해보기라도 하겠다.
더 이상의 낭비는 이제 그만.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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