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
- 뎡야핑
- 01/24
-
- 10월 7일의 진실
- 뎡야핑
- 2023
-
- 슬램덩크 단행본 비교 : 오리지널판, ...
- 뎡야핑
- 2023
-
- AI 기계번역을 통한 비용 절감? 남의 ...
- 뎡야핑
- 2023
-
- 유튜브 4년 차, 구독자 3800명 유튜버...
- 뎡야핑
- 2023
앙.. 무서워ㅜㅜㅜㅜ 근데 웃기기도 하고...ㅜㅡ 오늘 본 사진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
아랍어 배우고 있는데 복습을 전혀 못 해서 아직도 잘 못하지만 그래도 쫌 한다 히히 신난다. 언어를 배운다는 건 좋은 일이다. 아프리카 동부에는 아랍어가 공식언어인 나라들이 많다고 한다 어제 쌤이 그러셨음
아~ 그렇지 않아도 지난 번에 에스페란토어로 아프리카인과도 얘기할 수 있구나!라며 부러웠는데 아랍어도 많이 가능해!!!!!! 북부 아프리카는 당근이고 암튼~~ 신난다 얼쑤~!
근데 일초도 관심 없었던 포르투갈어가 막... 너무 아름다워 미치겠고 -ㅅ- 아아 불어도 배우고 싶지만 근데 지금은 정말 포르투갈어가 귀에 너무 아름답다
엘리스 헤지나님 때문이야 ㅜㅜ 근데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이 영상에서 엘리스님 조동원씨랑 닮았다;;;;;;; ㅋㅋㅋㅋ
어제 아이브 시즌 그리팅(시그) 왔당 | 2023/01/04 |
정규 교육 끝나고 일하면 안 되냐고 왜 안 되냐고 | 2022/11/08 |
3월의 황당뉴스: CIA, 미국 정부의 민간인 살해를 폭로한 위키리크스 설립... | 2022/04/22 |
인공지능 로봇 꿈 | 2022/01/13 |
비대면 데이트의 순기능 | 2021/04/08 |
댓글 목록
공기
관리 메뉴
본문
오옷 뎡야 아랍어잘하고있규나 일딴..난영어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가 정보
앙겔부처
관리 메뉴
본문
나도 영어가 급하지 말입니다ㅜㅜㅜㅜ부가 정보
캔디
관리 메뉴
본문
글 남긴거 보고 넘어옵니다.사실은 아까 보고 나갔었는데 음악이 참 좋더라구요.
저도 다른나라 언어를 참 좋아하는데 실현해보려는 제대로된 마음가짐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여기저기 저의 이러한 생각을 알리고 다닙니다. 음음
아랍어 배우는 것도 화이팅입니다!
부가 정보
앙겔부처
관리 메뉴
본문
음악이 좋죠 포르투갈어 공부할지도 모르겠어요-ㅁ- 친절하신 분이 책 준다고 하셔서 ㅎㅎ부가 정보
무연
관리 메뉴
본문
엘리스 헤지나 오랜만이군요(^-^). 가사의 의미 때문에도 그렇지만, 보사노바 특유의 가창법과 관련해서도 포르투갈어를 알아두면 노래 듣는데 많은 도움이 될텐데...... 에휴......(ㅠ_ㅠ)부가 정보
앙겔부처
관리 메뉴
본문
오오 역시 아시는군요 무연은 모르는 게 없어 모르는 게 대체 무엇?! 물론 이 분은 유명한 분이시지만... 난 몰랐긔; 키키<부가 정보
무연
관리 메뉴
본문
아, 이런. 실은 오슨 웰즈 영화 언제 보는 거냐고 물어보려 했는데, 톰 조빔과 엘리스 헤지나의 노래를 듣다가 까먹고 가버렸어요(^-^;).부가 정보
앙겔부처
관리 메뉴
본문
아 뭐야 구멍이 연락 안 했군요 난 구멍이 당연히 할 줄 알고 -ㅁ- 구녕이라고 불러버릴까부다...암튼 월요일 3시에염!!! 3시!!!!! 영화는 구녕님<이 구해 오기로 했음 이젠 내가 구해도 되는데 뭐 그러기로 했으니 뭐..
글구 노트북은 무연이 가져오기로 했어요 'ㅅ' ㅋㅋㅋ 평소에 갖고 다니는 거 맞죠?? 아시겠지만 지난번에도 빌려서 상영한 거니까.. 무연 걸루 하죠!!
부가 정보
구녕
관리 메뉴
본문
네...제탓입니다. 구녕으로 불러 주세요...아무튼 월요일 세 시 진보넷. 영화는 내가, 노트북은 무연님이, 저녁은 뎡야핑님이 준비하면 되겠습니다.부가 정보
무연
관리 메뉴
본문
알겠습니다. 오전에 일정이 있기는 하지만, 노트북 들고 어떻게든 맞춰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그날 만나요(^-^)/부가 정보
앙겔부처
관리 메뉴
본문
구녕/ ㅇㅇ 저녁은 내가 섭외, 계산은 부자인 구녕이- 한 번 쏴!!!! 한 번 쏴!!!!무연/ 저도 명절연휴의 끝날이라는 소중한 일정을 팽개치고 가는 거임!!! ㅋ
부가 정보
냐옹
관리 메뉴
본문
머야 덩야씨가 아랍어 젤 잘하면서 쿠쿠쿠나도 공부 열씨미 해서가야지?만 뚜렷한 목적이 없으니 펜을 잡기가 어려워요 쿠쿸쿠
하지만 그 오묘한 글자를 보노라면 빠져드는것 같아~~~
하지만 읽지는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버스타고 오다가 휴게소 편의점에 어떤 다국적 과자 설명서에 아랍어가 쓰여서 읽다가 버스 놓칠뻔했다요 ㅎㅎ
부가 정보
앙겔부처
관리 메뉴
본문
뚜렷한 목적이 없는 척은?! 열심히 돈 벌어서 같이 갈 거면서?? ㅋㅋㅋ과자 읽고 멋있네염 아 이건 정말 희소한 언어야!!! 사람들 앞에서 마구 잘난 척 할 수 있겠지!!! 생각만 해도 설레~~~~ 불어 읽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 잘난척의 난이도가 달라!!!! ㅋㅋㅋㅋㅋㅋ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