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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에는 어떻게 연예인을 모를 수 있나 이해가 안 갔다. 딱히 내가 심한 빠순이...긴 했는데; 별 관심없는 연예인도 알고 싶지 않아도 알 수밖에 없어서. 딸과 세대차이를 좁히고자 어떤 아빠가 딸에게 나도 핫 안다고 HOT를 얘기했다는 우스개소리를 들어도 이해가 안 갔다.
이제는 이해가 간다. 이제는 비소녀니까. 미소녀라고 할까 아닐 미와 아름다울 미의 적절한 변증법
소녀 시절에 한국 음악은 많이 듣지도 않으면서(그래서 주옥같은 음악들을 뒤늦게 알게 됐따 먼지가 되어라등가 산울림이라등가 조용필 심수봉 기타 등등 거대한 뮤지션덜) 한국 음악 무시하면서 아이돌의 외모를 너무 좋아해서 완전 빠순질하고 댕겼는데.
오늘 라디오스타에 티아라라는 소녀 그룹이 나왔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헤어진 남자친구들에게 미니홈피 사진 지워달라거나 이미 이런 상황을 예견하고 찍지 않았다는 이야기들 너무 재밌었다. 내가 빵 터진 부분은 전영록씨 따님이 꿀순이 흉내낼 때. 푸하하하 꿀순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진짜 꿀순이같았다-ㅁ-
그래서 오늘 라디오스타 너무 재밌었다. 근데 이런 얘기를 쓰자니까 그룹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 거야...; 몇 년 된 일이지만 티비 봐도 누가누군지 잘 모른다. 그리고 아무리 얼굴을 고쳐도 내 눈에는 모든 성형 연예인이 달라 보였는데 잘 안 보고 어쩌다 티비 보니까 다 비슷해 보인다.
이런 얘기 왜 쓰고 있지...; 소녀가 아니구나 하고 이런 걸로 느낀다규. 머야ㅜㅜ 웬디가 서른이 되면서 소녀가 아니라고 울부짖는 만화를 그렸었는데 ㅋㅋ 나에게도 뎡야는 아직 소년데... 그랬었는데... 이젠 나도;ㅁ;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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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불로그 5살 파티 후기를 진보네에 적었는데 이거슨 나자신이기도 하므로.. 여탠 아니었나??!! 몰러 나의 후기도 필요한 것이여 따로 쓸 필욘 없당헤
어휴.. 저는 후기 쓰는 데는 쥐약이에요(아이코) 지난번 불로거간담회 후기도 여적 안 적었ㄷㄷ
라보팍소님과 마성은님이 훨씬 빠른 후기를 남겨주셨네요!! 훌륭하시고 감사하셔라 ㅎ
이번 파티에 누가누가 왔더라??
출현 순서대로 ㄱㄱㅆ
라보팍소 : 진보불로그의 모든 행사에 필참하시는 아름다움의 대명사★
스머프 : 진불 행사에 역대 최다 참여를 자랑하는 행사(?) 불로거님 ㅎ
뎡야님 : 의제설정능력만큼은 전무한 파워불로거
su : 진보불로거 아님<
달군 : 진보불로그의 마더파더/ 전직 파워불로거
나은 : 다음 모임에 파워불로거 초빙할 것을 결의하고 얼굴만 비치고 사라지심 흥
적린 : 어느새 점술가가 되어..-ㅁ- 눈동자가 쌔까맣고 너무 커요 꺅()
마성은 : 머리 자르니까 어리다-ㅁ-! 공산주의자
지각생 : 다른 데 온 김에 겸사겸사 들러 초꼬렛 일 개 뿌리고 사라진..
기린 : 이분도 딱히 파티에 왔다기 보단...;
홍지 : 이분도...; 너무 금세 가셔서...
딱히 왔다고 할 수는 없지만-ㅁ- 디제이 돕헤드, 다큐만드시는 크레이지필름(가칭; 기억이..;), 레아의 바리스타 도영님 등이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더는 제가 잘 모르규
프로그램이 없이 모여서 술만 마시자니 썰렁하더군요'ㅁ'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ㄷㄷ 제가 준비해 간 프로그램은 딱 하나 <네이버 오픈캐스트 논의>였는데 주요하게 나눈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앞으로 두 달 정도 이야기해보고 추이를 지켜본 뒤 발행 여부를 결정하려고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아무래도 안 될 것 같네요.
오픈캐스트 발행 여부에 대한 의견 덧글을 마성은님은 아주 늦게 다셨는데, 그게 고민의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누가 누가 무슨 말을 했다고 적으면 약간 프라이버시 실례?! 그러니까 그냥 적을게요.
우선 발행을 찬성하는 분들도 진보넷이 발행하는 건 좀 아니다, 개인이 발행하면 몰라도.라셨습니다. 그래서 제안자인 앙겔부처님이 개설하는 건 어떠냐는 말씀도 있었는데 제 입장에선 어차피 진보불로그를 관리하고 있는데..; 이제 와서 할 수도 없고;ㅁ;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떤 기획을 가지고 개설하는 게 아니라 그냥 불로거진 글들을 링크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저는 꼭 모든 기획이 목적이 뚜렷하고 그를 위해 노동력을 잔뜩 투하하고 실패하면 타격(실망)이 큰 방식이어야만 하는가, 많은 단위가 트위터를 편하게 개설하듯, 그냥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가벼운 시도도 필요하며, 가벼운 시도에서 예상 못한 큰 결과를 얻을 수도 있고 그건 해봐야 아는 거라서 해보는 게 좋다고 했지만
애초에 가볍게 공지하지도 않았다고...; 진보넷의 포털에 대한 포지션(?) 설정이 필요하다고...
네이버에만 글펌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불로그는 없었고 또 네이버 이용자와 진보불로그 이용자를 분리하여 섞일 수 없는 것으로 나눌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있었어욤. 모든 사람이 제도권에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예를 들어 대학 안에 우익 교수만 있다면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므로, 내가 들어가지 않더라도 그 안의 투쟁을 지지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의견도... 저는 동의합니다-ㅁ-!
예전에 권정생 선생이 느낌표라는 방송에 책이 선정되었을 때 책이 그런식으로; 소비되는 방식에 저항하여 책선정을 거부하신 일이 있는데, 그것을 지침으로 삼자는 의견도...
현재 웹상의 운동의 흐름은 네이버를 거부하고 그것으로 네이버를 변화시키는 것인데 별 고민 없이 진보넷이 네이버로 들어가면 어쩌냐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네이버는 삼성, 조선일보와 같은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구요. 차라리 다음 아고라면 낫다..는 의견도?!
그리고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인지도가 낮아 실제로 개설해도 별 효과가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네요. 네이버에서 미는 서비스이긴 한데 망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이건 개설했다가 안 되면 닫으면 되는 건데... 원래 그럴 생각인데-ㅅ-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아무래도 안 되겠구나... 싶어졌습니다-_-;;; 아 안돼.... 뭐 적당히 반대하면 감행했을텐데 지난 글에서 맹렬히 반대하는 분들도 있으니 적당히 감행할 수가 없네요?! 진보불로그 밖으로, 포털 이용자들에게 접촉면을 늘이려는 계획은 대실패..;
마성은님이 진보불로그 지식인을 만들어보자셨는데 어떤가요? 옛파워불로거 달군님은 당장이라도 게시판 개설하면 되지 않냐셨는데, 사무실 와서 말하니 기획을 더 넣어야 한다고=_= 제가 불로그랑 www 개편때문에 너무 바빠서 지금은 못하겠네요? 개편 이후에나(최종 개편 목표일은 11/14) 가능할테니, 그 전에 아이디어를 주고받아보아요!
어 뭐 사진도 없네-ㅅ- 아무튼 저는 만나서 참 반가웠어요. 적린님한텐 선물도 받고 캬캬 사실 각자 각자 일인씩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참 좋은 불로거들 호호 다음 행사 때 만나요 만면에 미소 띤 면상으로..
| 어제 아이브 시즌 그리팅(시그) 왔당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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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스 봤는데, 솔직히 티아라가 그리 예쁘지는 않던데요. 귀엽다는 것은 인정.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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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거나 예쁘거나... 비슷한데 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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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는 아직 소년데... 뎡야는 아직 소년데... 뎡야는 아직 소년데... 소년?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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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햄...-ㅁ-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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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포미닛 현아에게 빠져 있다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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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잘 모른다능...;;;; 잘 몰라요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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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원래 원더걸스 멤버였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탈퇴했지요. 그래서 현아가 결합한 포미닛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꽤 있죠. 노래도 그럭저럭 들을만하고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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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치 노동 뉴스만 읽으시는 건 아니군요 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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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만에 생방으로 [라스] 봤는데 '티아라'라는 새로운 미소녀 그룹이 나왔더라구요? 음악 프로그램이 아닌 버라이어티에서 첫 공식 데뷔를 하는 것을 보고, 가수에 관한 이런저런 양상이 많이 달라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데뷔를 한 가수가 노래를 소개하지는 않고, 각자의 개인기를 펼치는 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들었구요. 음, 뭐, 하여튼 개인적으로는 소녀시대에 있다가 티아라로 왔다는 소연이 마음에 들었다는(^-^*). 남규리가 소속사로 다시 복귀한다는 말에 다시 '씨야'로 활동을 하는 건가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구요. 카-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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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라니 굉장히 전문적으로 들려욤 ㅎㅎ 저도 소연이 예쁘더라구요 다 이쁘지만; 저는 가수가 노래만 잘 하면 된다는 데에 별로 동의 안 해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이렇게 발달했는데... 상업적이든 자본주의의 노예든 현실상 가수 개념이 변형되고 있는데, 저런 애들이 무슨 가수냐.. 뭐 그러는 게 싫더라구요 무연님이랑 상관없는 말이지만 생각났어요 참 많은 것이 달라졌죠? 가수라는 본질적인 개념이 존재하는 거면 가수라고 안 불러도 되구.씨야는 뭔지 모르지만 음 남규리 얘기하는 거 재밌었어요 건전하고 밝고 교양있고 겸손하고 위대하고 뭐 이따위 짬뽕이 된 무릎팍보다 백 배 잼있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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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릎팍보다는 라스가 더 잼있더군요.씨야는 소머리창법을 하는 여성 SG워너비라고 하면 될 듯.. 근데 씨야가 부른 것 중에도 좋은 노래 많은데요. 남규리는 그 중에 외모 땜에 더 주목을 받았던 것 같고.
이수만이던가, SM에 소속된 이들은 가수라기보다는 엔터테이너라고 해서 욕먹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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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만 보는 게 아니라 노래도 많이 들으시나봐요 그랬나요? 왜 sm도 예전에는 뮤지션 컨셉으로 많이 나갔던 거 같은데 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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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집에 텔레비전도 없고 요즘은 라디오마저 끊은지라 4,5문단 전혀 이해 안 가요. -_- 저는 작년인가 트와일라잇 보고 배우들이 너무 예뻐서 침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뽀샤시 예쁜 얼굴이 왜이렇게 좋은거지. 개인적으론 아주 최근에 생긴 취향임. ㅋ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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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예쁜 얼굴 +_+ 저도 좋아해요 만지면 분이 떨어질 것 같은... 각질 말고-_-;; 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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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특기가 '연장자'인 미소녀 그룹이라니...오마이게다가 옆돌기도, 격파도 다 못하는 게 안쓰럽기도 하고...그것마저 컨셉인가?
근데 다 비스하게 생긴 거 같아서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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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나무떼기도 겹쳐놓으면 힘들더라구요. 한 장 한장은 쉬운데 합쳐놓으면 ㄷㄷㄷ 잘 모르고 너무 많이 쌓았던 거 같음.얼굴이 비슷했나요? 재미있게 봐서 주의깊게 본 건지, 다 달라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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