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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일 수도..

(아래 고민의 연장선에서..)

 

차 속에서 개론수준의 동영상 강의를 듣다 문득...

 

자유-책임(칸트?)의 고민에서... 기쁨-슬픔의 고민(스피노자?)으로...  옮겨가는 모습이 아닐까 ..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아니면 자기도피일 수도..있고.. 

 갑자기 스피노자에 매력을 느낀다.. 

 

다윈에서 느꼈던 맑스,엥겔스의 감정을.. ...

최근 과학속에서 찾을 수 있을까? 자유-책임에 얽매여서가 아니라 .. 새로운 (변혁의) 흥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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