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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받으러 고용지원센터 아침 오토바이 끌고 휘리릭 나갔다가
집에서 뭉기적 뭉기적
그리고 시흥으로 거리공연 하러 출발
약간 핀트가 나간 사진을 싸이의 효과 기능을 통해 매만져 봄
그리고 5차 공연 오늘은 조금 우울해서 소리 좀 질렀다.
뒷풀이 술자리가 좀 속상하고 답답했다.
계속 보기...
노동자들이 피와 땀과 목숨으로 기호 3번을 만들어주었스면
3등은 어케든 고수해줘야 하는거 아닌감~
투표장 가서 이번만큼은 민노당에게 표 안주고
기권하려고 계속 고민중이다.
3대까지 권력 물려주는게 말이 되냐구 했더니
지구당위원장이란 사람
북한은 북한의 시선으로 바라봐야한다고 한다.
난 내 눈깔로 바라보고 있는데~ 내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주사들 솔직히 싫다고 말하는게 폭력이란댜.
민노당내 권력 헤게모니를 잡은 다수파가
나 같은 딴따라가 당신들 싫다고 말하니깐
다 싸잡아서 욕하는거라고~ 줸장
그러니 표를 못 얻고 자꾸 닭짓만하지.
총선전에 분당이 될까?
총선지나 분당이 될까?
아니면 이저저도 아니게 저러다 말까?
아 정말 너무 답안나오는 세상이다.
진짜 ㅆ ㅂ ㄹ
댓글 목록
cheste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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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흥이요? 시흥동인건가.. ㅠㅅ ㅠ ㅋㅋ시흥동의 그 시흥이 아님.. 우리동네가 맞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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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기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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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시흥역 앞이에요.부가 정보
cheste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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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