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공포는 영혼에 상처를 남기고, 자본은 영혼을 좀먹는다.

  • 등록일
    2007/12/08 03:39
  • 수정일
    2007/12/08 03:39

 

공포속에서 영혼은 상처를 입는다.

 

내 영혼에 가장 큰 상처를 남긴것 중에 하나는

 

대학 새내기때 5월 축제의 한복판에서 마주친 '광주 학살 사진' 이었다.

 

훼손당한 신체들이 내게 준 충격

 

세상이 살만한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인간이란 족속들이 그래도 

 

따뜻한 피가 흐르는 동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완전히 산산 조각 아작이 나버렸다.

 

 

이젠 천민 자본주의가 만개한 신자유주의 세상이 도래했다.

 

영혼을 좀먹는 자본에 맞서는것이

 

더더욱 어렵고 힘들것이다.

 



 

평통사에 있는 선배의 문자 메세지다.

 

전두환 노태우 시대와 이명박 정권중

 

어느 정권이 더 엄혹(?)할까?

 

자본이 더 무서울까? 에 대한 답이다.

 

 

풍물하는 후배가 그이를 문자 메세지 시인이라고 했당.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