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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의 과거
이 작자 참 뻔뻔스럽기도 해~
이런 행위 마저도 골수주사파들은 통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다보니
그리 된거라고 할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심회 사건에 대한 논점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최기영은 2004년 쯤(맞나)에 다음과 같은 짓을 했지.
1) 방송사에서 '노회찬을 출연시켜달라' 고 온 공문을 받음.
2) '노회찬'을 '김창현'으로 바꿈.
3) 김창현의 TV출연.
4) 방송사의 항의.
5) ... 뽀록남.
6) 노회찬이 담당자인 최기영을 당기위에 제소.
7) 최기영은 자기가 안 했다고 끝까지 우김.
8) 최기영이 안 했을 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당기위가 최기영을 3개월 정직에 처함.
9) 3개월 후 최기영이 노회찬에게 사과.
=> 한윤형(아흐리만)의 블로그에서 이상한모자의 댓글을 허락없이 퍼온것을 또 펌.
민중의 소리의 과거
1)민노당 선거용 캠코더및 동영상장비 편집보드 디비스톰 구입
2)선거가 끝난후 민중의 소리에서 슬쩍 장비 들고감
3) 물론 자기네 고물 장비랑 바꿔놓음
4) 다시 내놓으라고 하니 장비 수리하느라 그랬다고 오리발 내밈
5) 오리발의 정체 : 장비 수리하느라 걸린 세월...
6) 무려 6개월이 걸렸단다.
=> 이런 개잡쑤레기같은것들이 진보 운동을 한댄다.
그리고 저 위 사진에 같이 노래 부르는 여성분...
요새는 도무지 아이들에게 무어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고,
2MB의 거짓말
아이들조차도 거짓말장이 인걸 알고 있다고 한다.
대체 삶의 가치관과 인생의 철학 그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고 떨고 있는걸까?
댓글 목록
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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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노랫말이 뭐랄까.. 심하게 와닿는군요..ㅋㅋ걱정하지마 잘될 턱이 없잖아ㅎ ㅠㅠ
마음의 위로가 되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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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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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래요. 쩝.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