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일단 중얼거리다가, 끝내지 못하는 말들이 얼마나 많은지. 블로그에 글써본 지도 얼마나 오래인지, 쓰기 버튼을 누르고 시작해놓고 끝내지 못해 결국 혼자 보는 글이 되어버린 것들과 잊기 전에 쓰자고 메모까지 해두고서는 쓰기 버튼도 눌러보지 못한 것들. 에휴.
오늘은 그냥 이렇게라도 중얼거린다. 에휴. ^^;;
갈 2005/11/15 23:2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중얼거리다 끝내지 못한 말들..완전공감에요..^^;;
미류 2005/11/16 19:5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 그래두 갈은 블로그에 아기자기한 이야기들 참 많이 올리던데... 사진도 찍구. 늘 부러운데 ㅎㅎ
스머프... 2005/11/18 11:5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궁금해요...그냥, 다~~ ^^;;
미류 2005/11/18 17:4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냥, 다 말할 수는 없구 궁금한 거 콕 집어서 물어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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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엣말 (whisper)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by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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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2005/11/15 23:2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중얼거리다 끝내지 못한 말들..완전공감에요..^^;;
미류 2005/11/16 19:5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 그래두 갈은 블로그에 아기자기한 이야기들 참 많이 올리던데... 사진도 찍구. 늘 부러운데 ㅎㅎ
스머프... 2005/11/18 11:5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궁금해요...그냥, 다~~ ^^;;
미류 2005/11/18 17:4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냥, 다 말할 수는 없구 궁금한 거 콕 집어서 물어보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