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어렵다

언제부터인가 글쓰는 게 참 어려워졌다. 마음을 그냥 내보이면 되는 건데 그 마음들이 부끄러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분명한 건, 마음들이 정리되지 않고 부대끼기만 할 때가 많다는 거다. 오늘같은 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9/07/15 01:27 2009/07/15 01:27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blog.jinbo.net/aumilieu/trackback/6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올 2009/07/15 10:2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내 맘이랑 같구나. ㅎ 오늘은 갑자기 그대가 보고 싶더라, 이 무슨 변고인지...땅콩 방학하면, 함 술 찐하게 먹어봅세...

  2. 미류 2009/07/27 09:4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땅콩 방학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