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잡는 거 아니예요. 급하게 읽을 생각은 없었고 올해 안에만 보자, 이 정도 생각했는 걸요. 근데 너무 느긋하게 생각만 하다보면 결국 못 읽고 마는 책들이 있곤 해서 한번 제안해 본 거예요. 사실, 야옹이가 3,4,5장을 한꺼번에 불러서 속으로는 허걱~ 했답니당. -_-;;
올해 안에 읽을 욕심만 있으시다면 계속 서로 챙겨주기로 해요. 사실, 한 달에 한 장만 읽어도 된다는... ㅎㅎㅎ
분량만 챙기고 책 읽은 얘기를 주고받지 못하니 좀 아쉽기는 해요. 포스트 쓰고 싶다는 생각 몇 번 하다가 때를 놓치고 나면 그냥 잊곤 해요. 조금 여유가 생기면 한번 만나서 책 얘기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힘내서 다시,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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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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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다시 열심히 읽을게요~그러고보면...같이 읽는 책이니 만나서 책에 관한 이야기라도 나누어야는데...그런데, 만나면 책 이야기는 할것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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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잡는 거 아니예요. 급하게 읽을 생각은 없었고 올해 안에만 보자, 이 정도 생각했는 걸요. 근데 너무 느긋하게 생각만 하다보면 결국 못 읽고 마는 책들이 있곤 해서 한번 제안해 본 거예요. 사실, 야옹이가 3,4,5장을 한꺼번에 불러서 속으로는 허걱~ 했답니당. -_-;;올해 안에 읽을 욕심만 있으시다면 계속 서로 챙겨주기로 해요. 사실, 한 달에 한 장만 읽어도 된다는... ㅎㅎㅎ
분량만 챙기고 책 읽은 얘기를 주고받지 못하니 좀 아쉽기는 해요. 포스트 쓰고 싶다는 생각 몇 번 하다가 때를 놓치고 나면 그냥 잊곤 해요. 조금 여유가 생기면 한번 만나서 책 얘기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힘내서 다시,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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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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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읽으셨군요..ㅠ.ㅠ전 강의는 읽다 말고, 다른 책 읽었어요...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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