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가 벌써 1000명이다.
네이버에 있을 때는 하루에 두세명 왔다가는 게 고작이었다.
진보넷 블로그 떳나보다. 이 정도인 줄 몰랐다.
이거 슬슬, 신경, 쬐금 쓰인다.
자기 검열하는 거 아냐...
아웃사이더를 자청하는 칸나일파는 슬슬 고민에 빠진다.
댓글 목록
뎅
관리 메뉴
본문
아.. 신경쓰면 안되요. 형 글은 남시선 신경 안 쓰고 쓸 때가 가장 좋아요 ^^부가 정보
canna
관리 메뉴
본문
앗...뎅이다...너무 오랜만에 보는 듯한 이 느낌은??부가 정보
돕
관리 메뉴
본문
방문자수에 신경쓰지 말고 진짜 쓰고 싶은 글을 쓰기 바래.부가 정보
무화과
관리 메뉴
본문
블로그 관리에서 방문자 수를 안보이게 해봐. 그럼 잘 신경 안쓰여부가 정보
canna
관리 메뉴
본문
관리자 메뉴 가봤는데 어디서 조정하는건지 모르겠삼부가 정보
아침
관리 메뉴
본문
그럼삼실에서무화과보고해달라고해보셔~부가 정보
slowpeace
관리 메뉴
본문
이봐!! 신경쓰래도 안쓸거잖아 ㅋㅋ 농담일세 -_-;;;;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