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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의 엘비스 지금 봐도 뚝뚝 떨어지는
저 느끼한 카리스마..
눈빛만으로 버터를 한입 크게 베어문듯한 기분이들게하는..
아~~~따 느끼 느끼..
이래서 내가 비스형을 좋아 한다니까..
너무 맑고 투명하기만 하면 재미 없잖아..
인생 뭐 있어...
그냥 한방에.. 응 막 그냥... 보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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