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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이게 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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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eo Parker "There Was A Time"

 

파커의 노래...

한동안 뜸했던 재즈와 펑키의 귀신이 오늘 들러붙었다

 

얼마전에 한 진보 단체에서 상근자의 권유가 있었다...

막판에 무산 되었지만 내심 탐이 나기도 했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건 시간이 안맞았기 때문이었다...

상근자로서의 활동도 물론 탐이 난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거...

하지만 난 돈을 벌어야 한다  그래서 투잡을 생각하며

시간을 맟추어 보려 했는데 그게 쉽지 않다

언젠가는 이런 상황이 해결되는 시간이 있겠지만

그때도 또한 선택이라는 문제는 번함 없겠지...

난 정말이지 어떤 놈인지 모르겠다..

계속 헷갈려 하기만 하고...

 

가끔 예전에... 로또에 대박 맞는 상상을 하던걸 떠올린다

그땐 그돈으로 진짜 예쁜 고등학교 하나 세우고 싶었는데

뭐 지금의 로또당첨금 가지고는 어림 없겠지만..

 

타임머쉰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그런 상상을 하던 시간으로 돌아가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거 같은데.. 

 

필립 k 딕 당신 탓이야...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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