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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란?

본디 없는 것이지요. 우리 인간이 자신들의 편의에 따라 정해놓은 기준일 뿐입니다. 어쨋거나 지나간 일들을 되돌아 보며 더불어 삶의 새로운 의지를 다져보시길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한다(?)고 전제하고서 제 나름대로 의미를 새겨보았습니다. 짓지도 않고 복을 받으라는 말장난은 이제 그만. 새로운 마음을 다져보는 계기로... 지난해 보다 올해는 자신에게 더욱 철저할 것인가? ,누군가를 덜 미워할 것인가? ,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위해 봉사활 각오는 새겼는가? 참터를 향한 관심과 열정은 더 증장시킬 것인가? ... 속 보인다구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내일을 준비하소서. 대성리 참터지기 일진 김명희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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