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식목일에

심어야지요. 자연으로부터 재앙이 시작된 지금도 산과 강을 망치는 일들만 저지르며 일본의 교훈을 망각하는 이씨집단에 관계없이 우리라도 보존노력을 합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침대는 안돼

위가 나쁘거나 장이 나쁜 사람이 평상에서 자면 흉추골 어딘가 즉 흉추 5번, 6번, 7번이나 좌우의 견갑골 아랫    부근에 통증을 느낀다.  거기에 통증을 느낀다는 것은 자세가 붕괴되어 앞으로 구부러지기 쉽다는 것이다. 

 

바른 척추에 질병 없다.  이런 상태가 확실히 좋아지기 까지는 평상을 시작해서 약 한달 반가량 이면 좋아진다.   평상에 자게 되면, 피부병도 변비도 낫게 되고, 나이가 들어서도 허리가 굽어지지 않는다. -니시의학 중에서-

 

푹신한 침대는 낮에 생활한 그 상태의 척추로 자게 되므로 척추의 고장을 고칠 수 없다.   딱딱한 평상은 딱딱하게 받쳐주므로 척추의 흩어짐을 자면서 조정한다.   평평한 곳에 누우면 체중은 전신에 균등하게 걸리게 되고, 근육이 이완되므로, 피로 회복도 빨라져 아침이 상쾌해진다. 

 

또한 피부 정맥을 자극하여 혈액 귀환을 촉진하므로 모관운동이나 냉온욕과 같은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다.
침대보다 평상이나 그냥 바닥에서 자는게 더 나은데도,  이를 실천하지 않는 것은 밤새도록 몸을 혹사하는 과오를 저지르는 것이다.  봄이 되어 노곤한 몸 딱딱한 바닥에서  날려볼 일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아직도

4 대강인가?  미련을 버릴리 없겠지만 일본에서도 배우지 못한다면 당신들은 정말 하느님도 구원하기가 힘들것 같네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잘못된 식생활에 의한 독소를 배출해야

온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에는 독소를 배출해 주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해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이 있다.  단 섭취하는 식품이 오염되어 있으면 오히려 독소를 늘리게 되므로 무농약, 유기 재배, 무첨가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우선 체내에 한번 들어오면 분해되지 않고 쌓이는 유해 미네랄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한다.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양파, 마늘, 부추, 생강, 현미, 잡곡,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등이 있다.    -병 안걸리고 사는 법-          

 

미네랄이라고 하면 칼슘, 마그네슘, 철, 칼륨 등 유용한 미네랄을 연상하지만 미네랄 중에는 수은, 납, 카드뮴, 비소 등 우리 몸에 유해한 미네랄도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수돗물, 배기가스,담배 연기, 식품 첨가물 등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옵니다.   킬레이트 성분은 이와 같이 분해되지 않는 유해 미네랄을 게의 집게발처럼 꽉끼워 우리 몸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은 유해물질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해물질을 결합하여 독성을 제거하는 성분으로는 셀렌이나 아연등이 있는데 이러한 성분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깨, 녹황색 채소, 땅콩류, 청국장 등이 있습니다.

 

또 우리 몸에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성분이 식이섬유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현미, 우엉, 곤약 다시마, 미역, 콩, 연근 등이 있습니다.

 

몸의 해독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식사를 할 때 이런  제시한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 몸을 만드는 것의 대부분은 우리가 먹는 음식입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일본을 돕는다는 것은

사실 돕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돕는다는 것은 나와 상대를 나누어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우리에게도 닥치고야 말 자연의 거대한 분노를 일본이 먼저 맞보고 있을 뿐이지요. 

 

지금 일본의 일은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머지않은 날 우리의 일입니다.    일본을 돕는다는 온갖 정치적 모양

 

을 내지마시요.  사랑과 자비심이 당신에게 가득한 것처럼 위장하지 마시요.   내 일 내가 하는 것인데 뭐이 대단한

 

일이나 하는 것인양 시끌벅적 하단말이요.    일본이 어려우니 돕는다는 생각을 하지마시요.   우리모두의 일이니

 

그냥 우리의 일을 우리가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름이 돕는다는 것일 뿐이지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제대로 먹어야

식사량이 많은 사람은 식사시간이 대체로 짧다. 당연히 많이 먹는 사람이 조금 먹는 사람보다 식사시간이 길어야 하는데 이상한 일이다.  이유는  거의 씹지 않고 삼키기 때문이다.  어떤 음식이든지 반드시 50회 이상 씹으면 결코 자연적인 공복감 이상의 식욕은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살이 찐 사람이라도 눈에 띠게 살이 빠진다. 

건강을 위한 기본은 올바른 식사에 있으며 소식이 그 기본이 되는 식사법입니다.   그러나 적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게 먹는 한
끼 식사를 현미나 채식등 자연식으로 바꾸는 일도 챙겨야 할 과제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반드시 바꿔야 할 습관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50회 이상 잘 씹는 것입니다. 소식을 하고 현미, 채식, 생채식을 하더라도 잘 씹지 않으면 그다지 큰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잘씹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잘씹으면 타액이 충분히 분비되어 탄수화물의 소화효소인 프티 알린이 잘 분비되어 소화를 촉진합니다.  또 잘 씹으면 파로틴이라는 타액 호르몬이 분비되어 뼈와 치아 조직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잘씹는 것은 단순히 음식을 잘게 부수는 효과 이상의 건강효과가 있습니다.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않고 목구멍을 통과시키는 행위는 자신의 건강에 대한 엄청난 직무유기입니다. 위장은 구강에 비해 미세한 기능일 뿐인데 거칠고 좋다고 하는 먹거리들을 제아무리 자주 밀어 넣어보았자 5장6부를 더욱 혹사시킬 뿐...  무엇을, 어느정도, 어떻게 먹을 것인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모두가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자신의 건강이라면서 정작 자신의 건강습관에 얼마나 철저한지 늦었지만 챙겨주소서. 우선 충분한 식사시간을 배치하는 결단으로부터...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걷지 않고서야

건강을 논하기 어렵다.  걷기와 건강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속보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칼로리를 연소시켜 주며 지구력을 좋게 하고 근육조직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걷기는 신체적인 문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아주 이상적인 운동이다.  왜냐하면 걷기는 특히 관절과 인대를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걷기는 심장이나 관절 같은 곳에 부드러운 효과를 주고 운동의 강약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입니다. 걷기를 계속하면 근력과 지구력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체력이 증대되며, 비만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고 웅크리고 있는 것을 우리의 몸은 감당하지 못합니다. 이런 고정자세를 오래 지속하면 근육긴장, 등결림, 관절문제 등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걷기입니다.

걸을 때 지면과 마찰하는 힘은 체중의 1.25배에 불과하지만, 조깅할 때는 체중의 3∼4배의 운동부하를 받게 됩니다.  이에 비한다면 걷기를 할 때 관절이 받는 충돌부담은 아주 미미합니다. 이것이 걷기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은 걷는 것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걷는 즐거움을 모르고 단지 걷는 데만 집착하기 때문에 꾸준히 걷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걷는 양을 늘려가시면서 꾸준히 걷다보면 어느새 건강한 자신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병영에서 수송병들이 하는 말중에 '3보이상 승차'가  있는데 국민 모두가 수송병이라도 되겠다는 것인지...

변해가는 우리의 생활습관중 심화되는 '승차증'  버리고 또 버리시어 건강세상 맞으소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물부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두뇌활동이 둔화된다.  피부탄력이 약해지고 피부색이 나빠진다.  결석을 유발하고 세균감염이 증가한다
변비가 되기 쉽고 소변의 색깔이 짙어진다.  발열증상과 탈진이 올 수 있다   

 

암,자신이 못고치면 누구도 못고친다-

하루 인체에 필요한 물의 양은 약 2리터라고 하며 오줌색이 하얗게 나올 정도로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나 물도 과잉하면 수독증상이 생기는데 우리 몸에서 정작 필요한 뇌세포나 근육 장세포에는 물이 가지않고 위나 장과같은 곳에 정체될 수 있다.   한꺼번에 한컵씩 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30cc 씩 적은 양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값이 기름값 보다 비싼 세상이다.  좋은 물을 적당량 마시는 것, 서민대중이 꼭 챙겨야 할 과제인 듯.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더욱 건강하시고 자유

평등 평화의 길에서  날마다 좋은 날 이루소서.  일진 두손모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물 먹어라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갈증이 날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다.  이미 탈수된 상태다. 하루에 적어도 깨끗한 물을 2리터는 마셔야 한다. 식사 시간 30분 전이나 식사후 2시간이 되면 물을 마셔라. 

잠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저녁 7시 이후에는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하라.     

- 돈콜버트의 <건강의 기술> 중에서          
 

건강한 삶을 꾸리는데 물은  최우선이자 가장 중요한 기둥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목이 마르거나 건조할 때 물을 마십니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가벼운 탈수증이 있는 상태입니다.  입이 건조함을 느끼는 것은 최종적으로 나타나는 탈수 증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소화액과 위, 장에 있는 소화 효소가 씻겨 나가고 소화가 지체됩니다.
 

그러면 언제 물을 마시면 좋을까요.  아침 공복에 한 컵, 아침 식사 후 2시간이 지나면 1~2컵을 마십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 30분 전에 한 컵, 점심을 먹고 2시간 후에 한두컵을 마십니다. 저녁식사 30분 전에 한 컵, 저녁 식사 후에 두 시간이 지나서 2컵과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컵정도 마십니다.
 

이정도의 시간과 양을 준수하여 물을 마신다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좋은 물을 잘 마신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아침에 물 한 컵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사소한 듯한 습관 하나를 바꿔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내 인생의   행로에   지중한 과제임을  잊지마소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