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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벌어왔다는 47조

삽질 좋아하는 공구리 mb께서 입술 터져가며 친히 UAE 왕세자의 똥꾸멍까지 빨아서 따왔다는 47조..

 

이제 무려 47조나 따왔으니 4대강 파헤치는 공구리 삽질은 그만 두는게 어떨지..

 

그리고 그 돈의 100분의 1, 아니 1,000분의 1,  만분의 1이라도 용산에서 죽어가신 분들의 넋을 위로해 드리는데 쓰면 어떨런지...

 

70년대 중동으로 팔려나간 수많은 건설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남한 자본의 배를 불리며 대한민국의 소위 '경제'가 성장 했듯이, 이제 제2의 중동 신화를 떠들어대겠구나. 그 장미빛깔 숫자 놀음에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현혹될런지..

 

 

mb 삽질 제대로 해서 큰 것 하나 따왔다. 

한전 컨소시엄인가 뭔가에 큰 실적 안겨줬으니 전기세라도 절반으로 깎아 줄 것인가?

 

 

47조를 따와도 서민들의 삶은 하나도 나아질 것이 없다에 전재산 21만원과 내 손모가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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