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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는 노동자의 처절한 절규를 외면 말아야 한다.

                   르네상스 호텔은 해고당한 노동자의 처절한 절규를 외면 말아야 한다.



△ 2007년 05월08일
르네상스 투쟁 집회에서 - 르네상스 조합원들
ⓒ 신만호 시민기자


어버이날이 왔건만 르네상스 호텔의 해고당한 아주머니들에겐 가슴에 꽃이 아닌 벌금만 안겨지는 현실이 벌어지고 있었다. 르네상스 노조가 르네상스 호텔 앞에서 사측을 향해 (정규직)원직복직 투쟁을 한지도 500여일을 넘기고 있다.

르네상스 노조의 이옥순 분회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아주머니 노조원은 르네상스 호텔이 오픈한 1998년도 때부터 공채1기 정규직으로 입사해 룸메이드로 종사했다. 그러다 2001년 12월 회사는 경영악화?라는 이유로 룸메이드 종업원들에게 명예퇴직과 용역 전환 근무을 강요하며 사인을 요구했고 20여명이 그렇게 용역업체 소속으로 강제전환됐다. 용역회사로 옮기기 전 평균연봉 3,500만원을 받던 이들이었지만 용역전환 이후 그들의 연봉은 1,500만원이하로 떨어졌고 노동 강도도 높아졌으며, 이에 대한 당시 한국노총 산하 정규직노조는 아무런 힘이나 방패가 되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아주머니들이 2002년도에 민주노총 산하의 르네상스 노조를 결성했고, 노동부에 진정을 내 2004년에 불법파견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2004년 6월5일까지 직접고용하라는 노동부 판정이 났지만 호텔은 이행치 아니했고, 용역회사를 끼고 있는 호텔 사측은 오히려 종업원에게 2005년 12월31일로 계약만료를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12월31일 계약해지했다. 또한 사측은 법적 대응을 해 지난해 말 검찰은 회사의 불법파견에 대해서 무혐의 결정을 내리고, 르네상스 노조원에게 매 집회시 1인당 50만원 벌금에 강제집행 예고장을 들이 내밀고 있는 실정이다.

5월8일 르네상스 투쟁 집회에서 이옥순 분회장은 "2001년말 당시 대부분 룸메이트들은 구조조정에 응하는 사인을 않했다. 사측은 용역으로 전환되더라도 대우는 달라질게 없다 했는데 노동 강도가 높아진데 비해 연봉이 절반이상 삭감되는 등 하였으니, 이는 임금 삭감 위해 구조조정을 한것이 아니고 무엇이며 부당한 아웃소싱이 아닐 수 없다. "고 지적했다.

그리고 "집회신고를 한데도 불구하고 매 집회시 벌금을 매기려는 것은 노동3권을 전면 부인하는 것이다. 이는 민생 법치와 어긋난다. 호텔측은 용역회사를 설립하고 주소만 대치동으로 해 놓았을 뿐 용역 업무를 호텔 내에서 관장하고 있는데, 이같은 불법에 대해 검.경은 눈가리고 아웅하고 노동자의 반항에 대핸 공권력을 동원하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눈물과 함께 절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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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어린이날 행사, '친구야, 노~올자!!' 포토뉴스

 

제85돌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금천에서는 금천체육공원에서 '2007 제1회 금천 어린이 큰잔치, '친구야, 노~올자!!' 행사가 생태.인권.평화가 넘치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 이 행사에 이주노조(MTU)가 참여해 '이주노동자 이해 체험' 마당을 진행했습니다.



△ 이주노조 마숨 사무국장이 금천 어린이에게 오늘 보여줄 이주마당 음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중동지역의 빵 '로띠' 를 만들어 체험하고 있습니다.



△ 중동지역의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인이 주식으로 하는 빵 '로띠'


 
△ 어린이들이 어머니와 함께 '로띠' 굽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로띠'를 녹두 카레와 함께 시식하고 있습니다.




△ 이 행사에 민주노동당 금천지역위원이 참여해 풍선아트를 선보였습니다.



△ 어린이들이 풍성아트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 한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케리커쳐'를 해 주었습니다.


 
△ 세움공부방에서 어린이들이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 한 어린이가 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 서울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여성분회에서 어린이들에게 평화마당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 행사에 환경.인권.평화의 주제로 전시마당이 한켠에 마련되어 진행했습니다.



△ 이 행사에 자유발언대와 낙서판에 '어른들에게 잔소리하기' 적기가 진행되었습니다.


 

△ 놀이마당 - 투호


 

△ 놀이마당 - 줄넘기


  

△ 어린이교양잡지 '고래가그랬어'에서 어린이들과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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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7주년 노동절 기념 노동자대회 포토뉴스




 5월 1일 노동절(May Day)을 맞아 민주노총은 '제 117주년 노동절 기념 노동자대회'를 1일 오후 대학로에서 2만여명(조합원 약 1만5000 명)의 동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대학로 주변에서는 산별결의대회가, 오후 1시부터는 사전대회인 ‘비정규 확산법 무효,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노동자 결의대회’를 진행했고, 이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자본의 착취와 정부의 노동자 억압정책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노동절 하루 전날 서울 정부 세종로청사 앞에서도 ‘비정규직 노동자 증언대회’가 열렸고 이 증언대회에서 비정규노동자들의 처절한 절규가 줄을 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비정규노동자를 별로 보호하지 않는 비정규법이 통과되고, 노동 현장에선 착취와 차별이 횡횡하는 등, ‘노동자의 생일’을 맞은 지 13년이 됐지만 생일잔치의 주인공이어야 할 노동자들의 삶은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노총은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약 2만여명이 참가한  ‘국민과 함께, 이주노동자와 함께’를 주제로 한 제2회 노동절 기념 마라톤대회를 열었습니다.
한국노총이 투쟁 중심의 노조 인식?을 불식시키고자 메이데이에 마라톤대회를 기획하고 있다는데, 서민이 볼땐 오히려 투쟁 중심의 민주노총을 호도하고 자본과 타협하려는 제스처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의 이 대회에 사회 거물급 인사가 대거 참여하였는데, 민주노총은 예전보다 유연한 투쟁현장.집회문화에도 불구하고 민주노동당과 진보단체 대표들 외에는 별로 참여하지 않는 등 대조와 괴리감을 보였습니다.
또한 한국노총의 이 대회에 이주노동자가 1000여명이 참가했는데, 각 MTU(이주노조) 이주노동자 동지들이 맺고 있는 친구들도 이 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등, 이주노조가 조직하려는 이주노동자들까지 여론화. 선점 의식화 작업하려는 듯 보입니다.
한국노총이 노동시장 잠식.교란 등을 운운하며 이주노동자에 대한 체류 통제 정책에 편승하는 와중에 이주노동자를 위한다는 이벤트 행사는 허울에 불가하고, ‘국민과 함께, 이주노동자와 함께’라는 취지의 허와 실을 여실히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이날 민주노총은 '제 117주년 노동절 기념 노동자대회' 본대회에서 결의문을 통해 대정부 5대 요구안 발표하고 '△노무현 정부가 민주노총 5대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시 6월 전 조직적 총력투쟁 전개 △허세욱 열사 정신을 계승해 오는 6월 2일 성대한 49재와 한미FTA체결 저지 총력투쟁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최저임금 쟁취투쟁 △산별 임단투 총력투쟁 △한반도 평화대행진과 자주 통일 투쟁 △대선과 총선을 돌파하는 제2의 정치 세력화 운동' 등을 결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미 FTA 타결 무효, 비정규 확산법 시행령 제정 중단, 사립 학교법 개악 중단 등을 촉구하고, 
본대회를 마친 뒤 한 시간여 동안 광화문까지 행진을 벌인 후 정리집회를 가졌습니다.  



117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의 날 간추림 영상 6분 영상  




△ 국민일보 뉴스 사진 캡쳐 이미지 - 위; 한국노총 행사장, 아래; 민주노총 행사장
국민일보 뉴스 이미지를 대조해 보더라도 민주노총 주최 행사장에 참가자들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메이저 언론은 한국노총 행사에 약2만명, 민주노총엔 약1만명...하며  축소 왜곡보도를 하고 있다.


 

△ 제 117주년 노동절 기념 노동자대회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각 단체 부스들 中


 

△ 여성 노동자 노동권리의 목소리를 담은 대형 걸개그림


 

△ 이날 관객 포퍼먼스 하이라이트 中 
'
전국장애인차별찰폐연대' 뒤에 노동악법 폐기의 저승사자가 서있다.



△ 
파업 투쟁중인 삼성계열 시사저널 노동자들


다국적 먹튀 기업 테트라팩과 투쟁중인 노동자들



△ 전국금속노조 이젠텍분회




△ 제 117주년 노동절 기념 노동자대회 본대회 서막 문화공연 -
Stop Crackdown Band



△ 대회사 - 한국진보연대
공동준비위원장, 전농 의장, 이주노조 위원장


 

△ 만장 깃발 입장식을 하고 있다.


 

△ 만장과 문선대들



△ 진보단체 대표들


 

△ 투쟁사 - 민주노총 부위원장, 민주노동당 의원, 보건의료 위원장, 공공운수연맹 위원장


 

△ 문화공연 -소리타래


 

△ 국제 연대사 -
제프 보그트 미국노총 산별회의 대표와 미국 자동차 노조 위원
이날 민주노총 주최의 노동절 행사에 해외 노총 등 국제 연대 노동단체 관계자가 여럿이 방한해 참가했다.
한국노총의 경우 내국인 인사가 다수 참관한데 비해 해외 노총 인사 참가율이 전무했으니, 한국노총의 노동절 행사는 허장성세임을 알수있다.



 

△ 집회 중 참가자들이 연대사에 환호를 외치고 있다.


 

△  여성연맹 및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증언


 

△ 결의문 낭독


  

△ 본 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희망의 내일을 기약하며 환호를 외치고 있다.



 

△ 행진 시작 - 참가자들이 광화문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힘찬 만장 행진단들


 



 

△ 한미FTA 반대 행동단들




 

△  이날 행사에 강아지가 구호복을 입고 함께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혜화동을 지나 종로5가에 다다르고 있다.


 



 



 



 



 

△ 종로거리에서





 



 

△ 참가자들이 종로3가를 지나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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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서 차별철폐를 외치다 -차없서 대행진 4.28 마지막날 모습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8일 여섯째날은 서울 중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8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발대식과 함께 미군기지 전략적 유연성의 허구를 폭로.규탄하는 약식집회를 갖고 예정된 일정보다 일찍 서울역 앞까지 행진을 한후, 서울역 광장에서 낮까지 문화마당을 펼쳤습니다.
오후 2시에 참가자들은 이어 상공회의소를 향해 거리선전전과 함께 행진을 행진하여 한국바스프 규탄집회를 열고,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한후 미대사관 앞에서 매달 열리는 반미반전 월례집회를 함께했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보신각 앞에서 시민문화제와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제를 열고, 1주일간의 차없서 대행진 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 참가자들이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약식집회 中 소원 풍선을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한 민주노동당 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삼각지를 거쳐 서울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행진 참가자들의 얼굴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숙대입구 -> 남영동을 지나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한 인도자가 서울역을 거의 다다르고 있는 정점까지 행진 연설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서울역에 비치된 선전판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문화마당을 펼치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 문화마당에서 발언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



△ 참가자들이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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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서 차별철폐를 외치다 -차없서 대행진 4.27 다섯째날 모습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7일 다섯째날은 서울 서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7일 이날은 오전 8시 45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출정식과 함께 강제추방 중단, 노동비자 쟁취! 이주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오목교역 앞까지 행진을 한후, 영등포시장까지 지하철로 선전전을 하며 이동을 하고 영등포역 앞까지 행진을 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어 영등포역에서 근로복지공단→학습지 한솔 → 미래에셋생명 → 중앙노동위원회 → 노사발전재단 → 이랜드 → 신촌 → 서대문경찰서 옆 → 서울시교육청 등을 행진하면서 도착한 현장 투쟁사업장 장소마다 약식집회를 갖고 차별.착취 철폐 상징의식을 거행하는등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진행한 자세한 '차없서 캠페인' 일정은 아래의 민주노총 서울본부 공지 설명과 같습니다.


○ 4월 27일(금) -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 서부지역 캠페인

08:45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노동비자 쟁취 결의대회)

09:30 오목교역~영등포시장역 (지하철 선전전)

10:10 영등포역 (민자역사 공공성, 노숙인 인권 관련 광장사업 해결 촉구 약식집회)

10:50 근로복지공단 (산재법 개악 저지,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약식집회)

11:10 신길역~공덕역 (지하철 선전전)

11:40 학습지 한솔 (부당해고 철회,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쟁취 약식집회)

11:50 미래에셋생명 (노조탄압 규탄 약식집회)

12:10 중앙노동위원회 (노동탄압 규탄 약식집회)

13:20 노사발전재단 (성실교섭 촉구, 공공부문 비정규 조직화 약식집회)

14:10 이랜드 (구조조정 저지, 부당해고 철회 촉구 약식집회)

14:40 신촌 (빈곤 철폐 집회)

16:30 서대문경찰서 옆 (과잉진압 폭력경찰 규탄 약식집회)

17:20 서울시교육청 (교육공공성, 학교비정규문제 해결, 마무리집회)

 

 
△ 07.4.23 차별철폐대행진 간추림 영상 (4분)


 


△ 27일 오전 8시 45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출정식과 함께 강제추방 중단, 노동비자 쟁취! 이주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 27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 강제추방 중단, 노동비자 쟁취! 이주노조 결의대회 참가자들 

 

 


△ 투쟁사 - MTU 위원장, 이주노동자 노래배우기 - MTU 한승욱 사무차장 

 


△ 대사

 


징의 평등 나무

 

 


△ 상징 의식 - "착취와 차별철폐를 위하여!"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오목교역 앞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 영등포역으로 향하기전 한컷 

 


△ 참가자들이 영등포시장을 지나 영등포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등포역에 도착한 차별철폐 행진단원들

 


 △ 영등포역 (민자역사 공공성, 노숙인 인권 관련 광장사업) 약식집회 모습

 


쟁사 발언 - 민주노동당 영등포지역위, 노실사

 


 
△ 영등포동 근로복지공단을 향해 행진 시작

 


진중 빈곤층의 한 노파가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 근로복지공단 (산재법 개악 저지,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약식집회 모습

 

 

 


징의식 - '산재보험 개악안 깨부수기'

 
 

 


△ 공덕 방향의 지하철을 타기 위해 신길역을 향해 행진중

 

 
 


공덕역 학습지 한솔 (부당해고 철회,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쟁취) 약식집회 모습

 


△ 학습지 한솔 조합원이 한솔사의 실상을 증언하고 있다.

 


징의식

 

 

 


로 건너편 미래에셋생명을 향해 행진중

 


 △ 미래에셋생명 앞 (노조탄압 규탄) 식집회 모습

 


 중앙노동위원회를 향해 행진 시작

 


 중앙노동위원회 앞 모습

 


△ 중앙노동위원회 앞 (노동탄압 규탄) 약식집회 모습

 


 투쟁사 - 공공노조

 

 


 참가자들이 노사발전재단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27일 오후 노사발전재단 앞 (성실교섭 촉구, 공공부문 비정규 조직화) 약식집회 모습

 


징의식

 


랜드를 향해 행진중

 


△ 이랜드 앞 (구조조정 저지, 부당해고 철회) 약식집회 모습

 


△ 신촌을 향해 행진중

 


 


 

 


 신촌역 앞 (빈곤 철폐 집회) 모습

 


△ 투쟁사 - 서울노점상 조합원, 서강대 총학생회장, 민주노동당 서대문지역위원

 


△ 구호 - "노점상 탄압 중단하라!"
 

 


△ 서대문경찰서 앞을 향해 행진중

 

 

 

 

 


 서대문역 앞에 막 도착

 


 서대문경찰서 앞을 가려던 행진단을 경찰이 막고 있다.

 


 경찰의 경찰서 앞 진입 통제로 서대문경찰서 옆에서 (과잉진압 폭력경찰 규탄)집회를 하였다.


 투쟁사 - 서부노련, 민주노동당 서대문지역위원, 나라사랑청년회 사무처장

 


 참가자들이 서대문경찰서 규탄집회를 마치고 서울시교육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앞 모습

 


 △ 서울시교육청 (교육공공성, 학교비정규문제 해결, 마무리집회) 모습

 


 투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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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서 차별철폐를 외치다 -차없서 대행진 4.26 넷째날 모습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6일 넷째날은 서울 북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6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고려대역에서 부터 출발하여 →성신여대역→미아뉴타운 수유역 교보빌딩→우원식 의원 사무실→홈에버 중계점(북부 어울림 “희망심기”) 등을 행진하면서 차별철폐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 07.4.26 차별철폐대행진 간추림 영상 (3분30초)




 26일 11시 참가자들이 고려대역 앞 빈곤과 차별 없는 북부지역 "희망의 땅" 발대식을 마치고 성신여대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참가자들이 성신여대역 옆 실개천을 지나고 있다. 

 


  참가자들이 성신여대역 옆 실개천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지하철 선전전을 하러 성신여대역으로 이동 中

 


 


 
  미아삼거리역에서 삼양동 방향으로 행진 中 

 

 

△ 참가자들이 삼양동사거리에 도착해 '빈곤과 차별 없는 우리 동네' 약식집회를 하고 있다. 
 


 

 

 


△  참가자 편에 서민을 울리는 문제의 개발공사 건물이 보인다.

 


△ 삼양동에서 약식집회를 마치고 유역을 향해 행진 中

 

 

 

 


△ 수유역에 도착해 거지선전전 진행 中
 

 


△ 수유역 교보빌딩 앞 ("이곳에서 우리는 희망을 만듭니다" 거리문화제)  모습

 


징의식 - '내가 살고싶은 서울 그리기'

 


△ 참가자들이 유역에서 노원역까지 이동하며 지하철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열우당 우원식 의원 건물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우원식 의원 사무실 앞에 도착해 '비정규악법 규탄 식집회'를 하고 있다.

 


우의원 건물 앞에서 항의 시위중인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 참가자들이 중계동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홈에버 중계점 앞에 도찻해 유통 비정규 노동자의 권리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중계근린공원(북부지역 노동자민중의 어울림 "희망심기")  문화마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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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2007년 04월28일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 MTU(서울경인이주노조) 신만호 미디어활동가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4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6시에 민주노총 3층 전교조 회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는 반인권적 단속 추방으로 일관하는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정책의 문제점을 보여 줬습니다.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 공동대책위는 여수‘보호소’ 참사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해 왔고, 얼마 전 법무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 선별 합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합법화’ 방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향후 운동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습니다. 
 

 
△ 토론
발제 - 민주노총 석권호 비정규국장, 민주노동당 홍은표 연구원, 공감 정정훈 변호사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4.28이주인권토론회/(민노총.민노당).mp3


 
△ 토론 발제 - 외노협 우삼열 사무처장,  이주인권연대 최현모 대표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4.28이주인권토론회/(우삼열,최현모).mp3

 

 
△ 종합토론
 

 
△ 종합토론 - 이주노조 이정원 교육선전차장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4.28이주인권토론회/(이정원).mp3

 

 
△ 종합토론 - 전국철거민연합 , 김정현 인권활동가, 민주노총 서울본부 정책팀장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4.28이주인권토론회/(전철연~).mp3

 

 
 
△ 종합토론 - 민주노동당서울시당 노동위원, MWTV 공동대표, 이주노동자합법화모임 활동가 등

 

관련기사 :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만이 대안”  일다 사회, 매거진 | 2007.05.01 (화) 오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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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철폐 대행진 4.25 셋째날 모습- 서울동부에서 차별철폐를 외치다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5일 셋째날은 서울 동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5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아차산역에서 발대식을 갖고 학교 비정규직 문제 해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어 건대입구 -> 제화거리→ 성수역 향림공원 앞까지  행진을 하며 가두 캠페인을 한후 향림공원에서 성수동 소규모사업장 비정규 노동자와 함께하는 비빔밥 나눔잔치를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2시부터 성수역에서 용답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여 도시철도공사 앞까지 가두행진을 한후 도시철도 비정규 문제 투쟁결의를 가졌고, 답십리 -> 신답사거리 -> 제기동 동부청과시장 -> 청량리 롯데백화점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동대문지역위의 동부시장노조 약식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오후 5시부터는 면목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고, 면목역 주위에서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한후, 면목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FTA 야외수업을 가지고, 저임금.불안정노동철폐 문화제를 끝으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 07.4.25 차별철폐대행진 간추림 영상 (5분30초)




차없서 4.25일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용답역에서 가두행진을 출발했다. - △ 차별철폐 스티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 참가자들이 도시철도공사 앞에서 도시철도 비정규 문제 투쟁결의를 가지고 있다.



△ 상징 의식 - 도시철도 비정규 문제 철폐를 알리는...



△ 참가자들이 답십리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 신답동 경유 中








제기동 동부청과시장 경유 中




 

△ 참가자들이 청량리 롯데백화점 앞까지 가두행진을 한후 약식집회를 하고 있다.






△ 투쟁사- 동구 노점상인, 노원민주노동당 임원, 전국공공서비스노조 조합원


△ 구호

 



 

△ 상징 의식- 차별철폐 플랑카드 글씨 입히기


 



 

△ 청량리역 약식집회를 마치고 오후 5시에 면목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면목역 주위에서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하러 출발하고 있다.



△ 면목역 주위에서의 FTA 및 차별철폐 반대 대시민.선전전 모습







 

△ 대시민 선전전을 마치고 면목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FTA 야외수업을 가지고 있다.



△ FTA 야외수업의 나성윤 강사- "한미FTA, 계산기 두드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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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철폐 대행진 4.24 둘째날 모습- 남부지역에서 차별철폐를 외치다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4일 둘째날은 서울 남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포퍼먼스를 진행했습니다.
24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열린우리당 이목희 의원 사무실에 도착해 약식 규탄 집회를 시작으로 → 구로3동 관악지방노동사무소 → 벤처단지 대륭포스타타워 1차사거리 → 가산동 기륭전자 → LG패션 아울렛 앞 -> 하이텍알씨디코리아 → 그밖의 가산디지털단지를 돌며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6시 이후 참가자들은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비정규노동자한마당을 펼쳤습니다.

 

 
△ 07.4.24 차별철폐대행진 간추림 영상 (6분)



△ 관악노동사무소를 지나 벤처1단지 대륭포스타타워 앞에서 약식집회를 하고 있다.




△ 차별철폐 피켓들



△ 남부문예패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은 점신시간에 밴처1단지 주위에서 거리선전전을 진행했다.




 

△ 참가자들이 점심에 도시락을 먹은후 잠시 쉬고 가리봉 거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앞 길에 구 가리봉오거리(가산디지털오거리)가 보이고 있다.



△ 구 가리봉오거리(가산디지털오거리)를 지나고 있다.




△ 가산동 디지털단지 내 기륭전자 앞 골목에 막 도착하고 있다.



△ 기륭전자 앞에서 약식 집회를 하고 있다.



△ 투쟁사 - 기륭전자 분회장, 범민련 서울지역 간부



△ 상징 의식 - 참가자들이 기륭전자 출입구에 부적으로 만든 불명예 상장을 붙이고 있다.



△ 참가자들은 기륭사가 부디 그 불명예 이미지에서 벋아니길 촉구했다.



△ 한진택배 사거리로 이동 中










△ LG패션 아울렛 앞에 도착



△ 아울렛 건물 2층에 있는 한국심사자격인증원의 실태 증언을 듣고 있다.



△ 참가자들은 한국심사자격인증원 사무실에 들어가 상징의식을 가졌다.



△ KDK를 경유해 행진 中



△ 참가자들이 하이텍알씨디코리아로 향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하이텍알씨디코리아에 도착하고 있다.



△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정원에 라일락이 만발했다.



△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정원 내에서 약식집회 모습



△ 투쟁사 - 하이텍 조합원, 이주노조 위원장



△ 구호





△ 참가자들이 천지산업을 경유해 행진하고 있다.


△ TDK 쪽을 향해 행진 中






△ TDK 앞에서



△ 주연테크를 향해 행진 中



△ 주연테크 앞에서



△ 참가자들이 가산디지털단지역을 경유해 행진하고 있다.









△ 성호전자 앞에서



△ EMW 앞에서



△ 참가자들은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유턴해 비정규노동자한마당에 참여했다.



△ 차별철폐 걸개그림



△ 가산디지털단지역 앞 비정규노동자한마당 사전행사 모습



△ 문예 공연- 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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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차별철폐 대행진 4.23 첫날 모습-남동지역을 순회해 차별철폐를 외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주최로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포퍼먼스를 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일주일간 열리고 있습니다.
4월 23일 첫날은 오전 8시 30분 타워팰리스 앞에서 차별철폐대행진 발대식을 갖고 일원동 SH공사 → 방이동 송파구청 → 강남역 → 강남노점센터 -> 역삼동 론스타.스타타워 → 르네상스호텔 → 삼성역 글라스타워 앞까지 선전전을 하며 행진을 하고 각 도착한 현장마다 약식 집회를 갖고 각 현장의 사안대로 자본가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 차별과 착취을 지적하고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5시 30분 이후 참가자들은 노점상단체가 마련한 김밥을 나눠 먹은후, 바로 앞 삼성역 무역센터로 이동해 한미FTA전면무효촛불문화제를 가졌습니다.

차별철폐대행진은 23일 이날의 서울 남동지역을 시작으로 남부지역, 북부지역, 서부지역, 중부지역의 차별현장을 직접 찾아 차별철폐와 희망을 외치게 되며ㅡ 자세한 행진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빈곤과 차별 없는 서울만들기’ 제4회 차별철폐 서울대행진 일정

4월 24일(화) / 남부지역
이목희 의원 사무실→관악지방노동사무소→대륭포스타타워 1차사거리→기륭전자→하이텍알씨디코리아→가산디지털단지역(비정규노동자한마당)

4월 25일(수) / 동부지역
아차산역→제화거리→향림공원→성수역/용답역→도시철도공사→동부청과시장→청량리 롯데백화점→청량리역/면목역 선전전→면목공원(저임금?불안정노동철폐 문화제)

4월 26일(목) / 북부지역
고려대역→성신여대역→미아뉴타운 수유역 교보빌딩→우원식 의원 사무실→홈에버 중계점(북부 어울림 “희망심기”)

4월 27일(금) / 서부지역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영등포역 근로복지공단→학습지 한솔→미래에셋생명→중앙노동위원회→노사발전재단→이랜드→신촌→서대문경찰서→서울시교육청

4월 28일(토) / 중부지역
용산미군기지→서울역→상공회의소→미대사관→보신각(시민문화제)

 

 
△ 07.4.23 차별철폐대행진 간추림 영상 (4분)




△ 강남역에서 잠시 약식집회 中 -서강노련 노점상들이 정부의 노점상 탄압 규탄 발언을 하였다.



△ 강남 일대의 노점상들이 정부를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가자들이 강남노점센터 앞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강남노점센터 앞에 도착해 잠시 약식집회를 가졌다.



△ 상징 의식 - 강남구청을 향해 맞대응 과태료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 역삼동 론스타 스타타워 앞을 향해 행진을 시작






△ 르네상스 조합원들 - 동지들이 스타타워에 도착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기륭분회 조합원들



△ 스타타워 앞에서 약식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 투쟁사


△ 참가자들이 차별도 투기자본도 없는 세상을 염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상징의식 - NO FTA



△ 르네상스 호텔 앞을 향해 행진을 시작



△ 르네상스 호텔 앞



△ 르네상스 호텔 앞에서 약식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 투쟁사



△ 몸짓 공연 - (민주노동당 중앙대학교 학생위원회)



△ 구호



△ 상징 의식






△  삼성역 글라스타워 앞을 향해 행진을 시작



△ 행진 중 하이닉스반도체에 잠시 멈춰 규탄시위를 하였다.









△ 참가자들이 삼성역 글라스타워 앞에 막 도착하고 있다.



△ 투쟁사



△ 글라스타워 내 기륭전자의 대주주 SL인베스트먼트를 향해 규탄집회를 하였다.

 


△ 구호



△ 오늘의 모든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은 바로 앞 삼성역 무역센터로 이동해 한미FTA전면무효촛불문화제를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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