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이주노동자 영화제에서 영화도 보고, 파티에도 갔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자리.
오랜만에 보는 여러사람의 얼굴들.
아 나도 아는 사람이 꽤 많구나...생각했다.
공짜 술이라 그런지 술이 술술 들어갔다.
음식은 뒤섞지 못했는데, 인도음악, 춤사위, 코티디브아르 춤과 음악, 방글라데시 음악까지
영혼이 뒤섞였다. 전문 공연팀들인지 코티디브아르 팀 중 한사람 얼굴을 아까 무슨 오락프로그램에서 봤다.
거대한 행사였는데 준비한 친구들 고생 많았을거 같다.
근데, 초큼 더 소박했어도 괜찮았을텐데. 하는생각도 들고.
아쉽게도 한국인들만 바글바글한것 같기도했다.
뭐 잘 모르고 하는 소리고,
아무튼.
영혼이 마구 흔들린탓인지. 아직도 얼얼하네. 의문의 밤이 되어버렸다.
하도 소리지르고 박자맞춘다고 허벅지를 처대서 그런지
허벅지에 의문의 피멍이 +ㅗ+
*파티티켓의 인쇄된 꼴을 봤는데,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역시 색은 원래 칠한대로 나오는게 아니더라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자리.
오랜만에 보는 여러사람의 얼굴들.
아 나도 아는 사람이 꽤 많구나...생각했다.
공짜 술이라 그런지 술이 술술 들어갔다.
음식은 뒤섞지 못했는데, 인도음악, 춤사위, 코티디브아르 춤과 음악, 방글라데시 음악까지
영혼이 뒤섞였다. 전문 공연팀들인지 코티디브아르 팀 중 한사람 얼굴을 아까 무슨 오락프로그램에서 봤다.
거대한 행사였는데 준비한 친구들 고생 많았을거 같다.
근데, 초큼 더 소박했어도 괜찮았을텐데. 하는생각도 들고.
아쉽게도 한국인들만 바글바글한것 같기도했다.
뭐 잘 모르고 하는 소리고,
아무튼.
영혼이 마구 흔들린탓인지. 아직도 얼얼하네. 의문의 밤이 되어버렸다.
하도 소리지르고 박자맞춘다고 허벅지를 처대서 그런지
허벅지에 의문의 피멍이 +ㅗ+
*파티티켓의 인쇄된 꼴을 봤는데,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역시 색은 원래 칠한대로 나오는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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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홈피로 일정 확인하고 가야지 했는 데 일욜에 게을러 져서 못갔어. 보고 싶은 영상도 많았는 데. 말이야.
흠.. 오랫만에 춤을 추니까 허리가 끊어질듯 하더라 나는. 수목은 한참 추다보니 숨이 막혀서 죽을 뻔했대. ㅋ 근데, 죽음과 춤추는 어쩌고 내가 아직 안줬냐? 왜 줬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_-;;
녀름/ 재미있는것도 있었고, 졸린것도 있었고 -_-; 내일 보겠네? 오랜만에~
디디/ 크크크. 당신이 준건 고양이요람. +ㅗ+
티켓 멋있었어. ㅎㅎ 봐서 넘 반가왔다네~ ^^
잉 -_- 난 애시당초 한권밖에 안갖고 있었어. 죽음과 춤추는 어쩌고는 내게 없다.
적린/ 흐흐 오널 못가미안하구료. 잘 했겠지? 지금쯤은 뒷풀이 중이려나,
디디/그럴리가? =_= 그날 홍이 두권가져왔었는데. 음. 나도 모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