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던가 처음으로 방문자 이벤트를 해서 필통을 내걸었었지.(무려 6월 2일이었군)
7월말에 이 정도 진행했다고 올릴라고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린다.
그래서 지금은 완성했냐고?
그 이후 손도 안대고 있다요.
해골은 쉬워서 진즉 완성해서 선물(누군가에게 생일 선물)
고양이는 위에서도 막 그림이 떡칠되고 있는데 지금은 더 이상한 몰골로 방치중
(나 고양이 왜 이렇게 못그리니)
아흐흑아흐흑
이벤트 참가자들 미안미안미안
시간끌면 압박감만 심해질 뿐인데 흑. 시간이 없다.
그래도 곧. 완성하리오.
제법 유치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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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뭘로 만든 건가요?
이쁜데 왜 그런담
지금 상태로도 좋은데 헐헐헐-
어쨌든 언젠가 받게 된다니 업된다 랄랄라-
벌레/ 나무로 이미 만들어져 있는 필통을 팔아요. 그걸 사다가 아크릴로 그린거에요.
당고/ +ㅗ+ 언젠가 당신꺼는 90%완성인채로 두달째 썩고 있음.
하하 비만고양이다
http://synkretismos.com/zboard/
이 싸이트 알고 있나? 여기에 있는 필통, 로모케이스, 가방, 담배케이스 이런거 보면서 오랫동안 만들 궁리를 했었어. 올해 초딩 입학한 조카한테 나무 필통 만들어 주겠다고 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해놓고선 쌩까버렸지. ㅋㅋ 근데 나무로 만들어진게 파는구나. 조카 중학교 입학할때나 만들어 줄수 있겠다. 저 해골 필통 맘에 들어.
뎡야/ 크크크
뜀/ 오 모르는 사이트. 뜀 보고싶어.
생각나서 , 어제 블로그에 갔었는데 조용하더니 이렇게 덧글로 나타났네. (네팔은 내년에나 가려고. -_-;)
나 방문자 742058 찍었는데 나도 필토~옹~
필통이 없어서 몇 년째 공부를 못하고 있다..
포도밭/ 크 인제 이거만들고 안만들어 =_=
나중에 땡기면 만들께. 잘지내는거지? 답글 늦어서 실례.
천천히 천천히 기다릴께요. ^^ 제법 유치한 모습 조아요~~
슈아/ 여행에서 돌아왔나봐요 :) 흐흐
슈아도 여행기 쓸껀가~?
이벤트 아니면 안주나?
나도 선물받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