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해당되는 글 4건
- 필통만들기 (11) 2007/09/18
- 고양이 (9) 2007/06/18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8) 2007/06/02
- 616161 이벤트 (104) 2007/06/02
언제던가 처음으로 방문자 이벤트를 해서 필통을 내걸었었지.(무려 6월 2일이었군)
7월말에 이 정도 진행했다고 올릴라고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린다.
그래서 지금은 완성했냐고?
그 이후 손도 안대고 있다요.
해골은 쉬워서 진즉 완성해서 선물(누군가에게 생일 선물)
고양이는 위에서도 막 그림이 떡칠되고 있는데 지금은 더 이상한 몰골로 방치중
(나 고양이 왜 이렇게 못그리니)
아흐흑아흐흑
이벤트 참가자들 미안미안미안
시간끌면 압박감만 심해질 뿐인데 흑. 시간이 없다.
그래도 곧. 완성하리오.
제법 유치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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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괴상한 고양이는 잘그릴수 있는데.
당고 같은 이미지의 고양이는 어려워 >_<
그리고.
슈아가 말한 문구. 대체 그림이 안떠올라.
유치하게 미루랑 슈아를 그려?
그리고.
존...
흑. 문구좀 말해줘요.
아무거나라니, 존 취향은 전혀 모르겠는데.
우얄꼬.
아무튼 필통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기다리게 해서 미안.
이번주 안으로 아마 끝나지 싶어요.
당고꺼는 23일날 주면 될거 같고,
슈아랑 존에게는 우편으로 부칠까요?
답변 주세요.
우편을 원하면 funnystar골뱅이진보쩜넷으로 주소를 보내주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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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2007/06/19 0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부담가지고 있었군요...
조용히...스리슬쩍 넘어가려했는데...(받을 사람이..^^;;)
아고...내 취향이 어떻게 생겼더라...점점 머리와 가슴이 백지화 되는 중이라 기억마져도...
낼 아침까지도 떠오르는게 없으면... ㅠㅁㅅ에게 물어보던가(자기취향을 남에게?)할께요...ㅡ.ㅡ;;
거한/바쁠까봐 당첨자 줄여주려고 응모 안했는데 사실 3명이에요.
당첨자없이 숫자는 올라가고...어쩔수 없이 달았더니 또또님이 먼저...그래서 서둘러 내리고 보니 감비님도 동시방문...(진보넷 카운터는 대충 세나봐요...^^)
결론은...나두 줘요!!(요즘 배짱 덧글들이 유행하려는 거 같아 따라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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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한 2007/06/19 01: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존/ 진보넷 카운터는 대충 세나 봐요; 말 진짜 재밌다. 알겠어요!! 사진 보내주시고 그 글 참고하셔서 선택 사항 말씀해주세요~ :D 완소 블로거 존님 +_+
(달군 블로그에서 덧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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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2007/06/19 10: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군/뭐 다시 생각해봐도 가지고 있는 취향이랄게 없네요
달군의 작품이니까 달군의 트레이드마크랄까..내지는 가장 달군스러운 필통을...^^;;(책임전가)
거한/여기서 계속 덧글하면 왠지 혼날꺼 같은...일단 거한님블로그로 가지요...(어디 멀리가는듯...ㅡ.ㅡ;;_ -
존 2007/06/19 1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냥 달군이 만들고 싶은 필통이 가장 달군스럽겠지만, 알아서 해주세요...가 피곤한 말이기에 다시 왔어요
문구는 '달군' 또는 달군의 싸인 ^^;;
그림독백을 둘러보고 얘기를 하려했는데...그러면 복사를 해달란 말이 되고...(새로 올라온 글이나 그림만 봤는데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잘 봤어요..) 사슴벌레를 위해서, 웃는 고양이, 우주로간 순이, 쉴꺼야... 등등...밝거나 편안한 느낌이면 좋겠어요..^^(더 어렵게 한 건 아니겠죠??) -
달군 2007/06/19 11: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존/ 크크 고민하게 만들었네요. 걍 투정부린건데.
도움이 되었어요. 결국 제맘대로 만들꺼에욤 크크
당첨번호 , 당첨번호 앞, 당첨번호 뒤 이렇게 3명.
*정확하게 616161찍으신 존.
이벤트에 과학적 자세로 임한 자의 승리?ㅋㅋ
*존에 앞선 번호도 존님 이었는데, 그래서 더 앞 슈아 당첨 크크크
*존 다음 번호 당고 당첨 (예언이 맞았네 ?)
자 , 다들 필통에 넣고 싶은 문구를 말해보아요.
좋아하는 색깔도 말해도 됨.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수고하셨삼.
뭔가 보답할수있는 것들을 찾아보겠삼.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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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깽 2007/06/02 1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덩야님 저두요. 며칠 정말 뻔질나게 들락거렸는데 말이죠. 요 이틀은 초기화면을 달군 블로그로 해뒀었어요. 우씨, 다들 그 새벽에 안 자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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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 2007/06/02 13: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깽님, 저는 아침 8시엔가 들어갔는데요? ㅋㅋ
달군/에엣? 나 당첨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당첨이었네? 희한... '당신의 고양이'라고 써주고 고양이 그림 그려주삼 ㅋㅋㅋㅋ LOVE나 하트 같은 거 넣어도 돼 ㅋㅋㅋㅋㅋ(유치찬란~) -
디디 2007/06/03 0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당첨은 안 됐지만, 오늘 같이 놀았으니까 필통 줘야함. ㅋㅋ (끝지님 리플을 보고 바로 타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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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6/04 12: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뎡야핑/ 당첨 번호 앞뒤를 노렸어도 되는데.. -_- 글을 끝까지 읽으라규!
부깽/ 그때 덧글 하나 남기고 잤으면 부깽님이 슈아를 제치고 당첨인데. 안타깝군요, 마찬가지로 글을 끝까지 읽으시라.
당고/ 너두 끝까지 안읽었지만, 뭐 당첨됐네. 고양이 접수. 귀여운고양이 안그릴지도 몰라. 크헤헤
아침/ 흐미...
새삼/ 너무 일찍 시작했나봐요.
홍/ -ㅠ-
존/당첨된 사람으로서 좀더 기뻐해주세요.ㅋㅋ
끝지/ 당신이 만든다면서? 당신에겐 충분히 능력이있으므로 패스.크헬헬
납/ 어제도 만나서 어색했어요.ㅋ
디디/ 그림없는 필통은 막 줄수 있는데. 크크. 그리고 당신도 직접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패스.(능력이라고 하니 이상하군)
슈아/ 바보. 당첨 됐다고 써있잖아요. 정말 정신 없군요.크크
왜 다들 글을 제대로 안 읽어!
홍/ 어이쿠.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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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2007/06/08 10: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하하하...내가 이렇게 웃긴 사람일줄이야~~ 하하하 증말 기분 좋음. 음...아마도 새벽에 참여한듯 하니 그것은 전적으로 미루덕 고로 안하는 짓인데 문구로 '미루, 평화, 자유' 이렇게 해주삼. 넘 많나?? 그래도 더 요구사항을 들이밀자면 요구사항은 자고로 구체적이어야하니까 유치 찰란한 색의 향연으로 해주삼 우좌지간 그대의 자연미인 되기를 위해 내 요즘 만들고 있는 천연비누 선사하겠삼. ㅎㅎ 이 기분 당분간 지속될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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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6/08 15: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슈아/ 크크 바보슈아. 귀여워요
기분 좋다니 좋다 ^__^ 문구 길지않구요. 요구 사항 구체적이어서 좋아요. 다다음주 쯤 완성 예정!
글구 천연 비누 좋아요 : )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삼,
최초 작성시간 2007년 05월 14일 18:25
2007년 5월 17일 급 수정 :
이벤트가 너무 길어질거라는 원성이 자자해서 666666이벤트에서 616161 이벤트로 하향조정합니다.
지금부터 13000만 올라가면 되니까 보름정도면 끝나겠죠? ;; 606060으로 하고싶지만, 너무 빨리 끝날거 같아서.. (지금 필통 만들 시간이 없음)
이벤트는 한번도 안열고,
다른 분 이벤트에만 열올리면서 참여해서 한몫 두둑히 챙긴적도 있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한번 이벤트를 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이벤트 공지를 날립니다.
아직 시간은 많을거 같아요.
현재 601727 인데. 한 한달 있으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아요? 더 걸릴라나.
뭐 암튼 언제 결과가 나오던 간에 이벤트 합니다. 사실 777777이벤트 하고 싶었는데 너무 오래 걸릴거 같아서;;
당첨번호는 666666 616161로 합니다.
정해진 번호에 맞는 방문자가 없는 경우에는 번호 앞뒤로 가장 가까운 방문자를 당첨자로 하겠습니다. 동시에 같은 방문자 번호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모두 인정.
그리고 딱 맞는 사람이 한명만 나오면 아쉬우니까,
그런 경우 앞뒤로 가장 가까운 번호를 추가해서 무조건 당첨자를 3명을 만드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동시방문자 때문에 3명 이상이 되는 경우는 어쩔수 없구요.
상품은 뭐냐... 직접 그림 그린 나무 필통되겠습니다
아래는 샘플이구요. 그저께 처음으로 만들어 본겁니다
사진이 좀 구리구리하게 나왔지만 나름 이뻐요 : )
그림은 기본적으로 제맘대로 할껀데요.
당첨자분들은 그림에 넣고 싶은 문구 하나를 말씀해주셔야됩니다. 짧은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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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5/14 1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 777777이 너무 멀어 663618 뭐 이런 번호로 할걸 그랬나?
666666 뭐 어때? 6이 6개 좋쟌아 -
달군 2007/05/14 18: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그리고 누구 안쓰지만 쓸수 있는 아크릴물감 찌끄러기 남는거 있음 저 좀 주세요. 가진게 빨간색이랑 흰색 밖에 없심. 녹색은 중학교때인지 고등학교때 쓰던게 있어서 좀 썼는데. 굳어서 더이상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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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2007/05/14 19: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한달 내에 이벤트가 끝나려면 하루 평균 2000명씩 방문을 해야한다는 소리인데... 이벤트 숫자가 좀 어색하면(666이 악마의 수라는 ㅡ.ㅡ;;) 654321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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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5/14 19: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벽길/ 앗 그렇군요.. -_- 내가 미쳐...하루 평균 2000은 완전 무리지.. 검색엔진의 도움없이는.ㅋㅋ 뭐 길게 보죠 뭐. 6이 꼭 나쁜 수는 아니잖아요. 특정 종교때문에 그렇게 해석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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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한 2007/05/14 22: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좋은데요~ 번호와 예시 필통의 조합이 환상적.; 아크릴 물감은 별로 안 비싼데 그냥 사서 써요! (호호) 데리반이랑 알파 추천. 데리반은 75ml가 2000원이라 좋은데 다른 것보다 묽고 비교적 천천히 마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신한은 튜브가 잘못 만들어졌는지 얼마 방치해두니까 다 굳어서 못 쓰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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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5/14 22: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거한/마침 잘 나타났소. 아크릴로 그리고 나서 마감은 뭘로 하면 좋겠소? 니스칠? 뭐 안칠해도 안벗겨 질거 같긴한데...그래도 부스러질수도 있고 때탈수도 있고...
그리고 미술 용품 어디서 사면 싸요? 어제 광화문갔다가 교보가서 아크릴을 사오긴했는데.(빨강/흰색) 젤싼게 2500원인가 하던데?
나에게 정보를 주시오~~ -
달군 2007/05/14 2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각생/ 덧글 달고 있는 사이 개시하셨군요~
말걸기/ 무서워서 다들 꺼리고 있는건가요? 흐흐 이거 참 번호를 바꿔하 하나...666666을 행운의 번호로! -
케산 2007/05/14 23: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군님 알고봤더니 프리메이슨(맞나?) 비밀 당원이신가보군요.
이벤트를 명목삼아 은근히 사탄의 꼬임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려는 ㅋㅋ
(다 탄로났으니 회개하시죠^^ 안그러면 지옥불행입니다. 어서어서 크...핫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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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한 2007/05/14 23: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대문 알파나 이대 앞 알파! 홍대 앞 호미 화방. 남대문 알파는 원래 싸다고 알려져 있고, 이대 앞 알파는 그냥 위치상 가깝고. (그리고 거기서 2000원 주고 데리반을 샀기 때문에.) 호미화방은 유명한데 사실 별로 싼 곳은 아님. 나름대로 다양한 재료가 있는 것 같긴 해요.
저도 잘 모르지만 아는 만큼 쓸게요. 마감은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하면 좋을 거예요. 아크릴을 생활용품에 칠해놓으면 먼지가 많이 붙더라구요. 마감재를 발라서 얼마나 달라지는 지는 모르지만, 물감칠이 떨어지는 건 막을 수 있을거예요. 원래 아크릴 마감재는 바니시varnish예요. 매트Matt 바니시는 광택이 없고, 글로스Gloss 바니시는 광택이 있어요. 그런데 이건 250ml에 4500원이에요. 그림은 아니니까 아마 투명 락카 뿌려도 괜찮을 거예요.(근데 안 써봐서 확신할 순 없어요. 안 써본 건 아크릴이 녹을까봐 왠지 겁난다는 ; 한번도 녹았단 얘긴 못 들어봤지만.) 목재에는 우레탄 바니시도 괜찮을텐데, 아크릴 칠한 것 위에는 괜찮은 지 모르겠어요. 미술용품도 아니고 애초에. ; 페인트 가게에서 산 것 큰 게 한 통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실 생각이면 드릴게요. (근데 엄청 유해물질임.)
예전에 남대문 알파에서 50ml 아크릴 12개들이 만오천원에 샀어요. 아크릴 세트는 싸게 파는 거 꽤 있을 거예요. 다만 신한은 사지 말 것!!(재차 강조.) -
달군 2007/05/15 0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케산/ 프리메이슨..까지 -_-(근데 그게 뭔지 모름)
6은 완전수(1+2+3=6)에다가 동양에서는 암튼 좋은 수라던데. ㅋㅋ
거한/ 오오 자세한 정보로세. 고마워요. 남대문은 가까우니까 한번 가봐야겠다. 바니시라는게 그런데 쓰는거군요. 몰랐어요. 나도 뭔가 니스나 라카칠하다 색이 녹을까 두려워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때 가봐서 돈있으면 바니시써보고 아님 걍 마감없이 끝내야지 ㅋㅋ
스캔/ 그러게 별생각없이 처음엔 777777이벤트한다고 썼다가 너무 멀다 싶어서 줄인다고 줄였는데..뭐 천천히 하죠뭐. 지금 당장은 돈도없고. -
달군 2007/05/15 18: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니나/ 아니 그럼 내블로그에 매일 안들어온단 말이에요 ! ㅋㅋㅋ
근데 지금 2500이면 적어도 한 두세달 안에는 결판 날거 같은데요? 그래도 너무 먼가? 추세를 보고 당첨번호 하향 조정할 수도 있겠네요. -
요한 2007/05/16 08: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666666회까지 안 들어올꺼 아니면 지금 번호 적을 필요가 없잖아요!!...??
지금 번호 적으면 적어도 666666까지는 안 들어오겠다는 말이 될꺼 같아서...ㅍㅎㅎㅎ 지각생님이 14일 601881을 찍었는데 602818이면...하루 조금 넘어서... 1900히트...쿨럭~~.... -
요한 2007/05/16 13: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숫자에 개념이 약하다보니...6만6천이 아니라 66만...
그럼 6만히트를 남겨 놓았다는 말인데...34시간동안 1900...
평균2시간 100을 상회...접률이 저조한 오전을 포함해 8시부터 1시까지 120조회...
이상 작년상반기 인기블로그35위를 랭크한 달군블로그에 대한 분석이었습니다...^^;; -
달군 2007/05/16 1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한/ 에 진보블로그 방문자 카운터는 믿을게 못됩니다. IP로 하는게 아니라서 (우리서버는 IP를 남기지 않기땜에) 고유 방문자수가 아니에요. 중복 카운트가 되기도 하죠. 그리고 검색엔진이나, RSS 수집기들 때문에 올라가는게 있어요. 아마 순 방문자수는 하루 200도 채 안될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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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Please 2007/05/16 14: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한 // 당연히 지금부터 번호를 꾸준히 적어야죠.ㅋ 또 아나요? 열심히 하면 달군이 예뻐해줄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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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07/05/17 10: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군/알지요..F5가 소용없는 건 아는데 후딱 6천(??착각)을 채우고 선물을 챙취하려는 욕심과, 조회수에 대한 궁금함을 달군의 포스트를 대상으로 풀려했지요. 검색엔진(...스스로 무덤을 파는듯)으로 조회수 올리기...ㅡ.ㅡ;; 달군을 검색해서 카운트가 올라가는 것 같아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서 약 30조회수는 올렸다 생각했는데, 가만히 있어도 평균 분당1회 이상 올라가는 달군의 포스트로는 내가 올린건지 다른 이유로 오른건지 알 수 없더군요...지송...(__)
스캔플리즈/정말 예뻐해줄까요??
-603660- -
ScanPlease 2007/05/17 15: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603783 ㅋㅋ 666666이벤트도 괜찮았는데.ㅋ 666666 근처에 가면 이벤트 또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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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5/17 21: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캔/ 과연..-_- 또 할까? 뭔가 만들고 싶어지면 하죠. 사실은 필통을 몇개더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때문에 이벤트를..열었다는..
쥬느/ 에.. 글쎄 티셔츠나 만들어볼까? 아님, 진보넷 후원의 밤을 열어? ㅋㅋ -
re 2007/05/17 2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616161로 바뀌었소? 놓칠뻔했소!
여름도 다가오는데, 진보넷 티셔츠 만들어 팔면, 어느정도 수익낼 수 있는지 계산해볼까요? (최근, 그 짓을 한번 했음. 자세한 상황은 바리가 알거에요.ㅋㅋ) 소품 한두개랑 해서 팔아도 괜챦을듯.
후원회비는 잘 빠져나가고 있는걸루 아는데.. 다른 사람꼬시기는 아직 자신이 없네요~ ㅠ.ㅠ -
달군 2007/05/18 00: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re/ 크크 이벤트의 달인 납시었군요.
사실 물건 파는건 뭔가 이벤트가 끼어야 잘 되는데, 꺼리가 없네요. 뭐 그런거 없어도 개인적 취미로 티셔츠 만들기는 꼭 해보고 싶은데.ㅋㅋ
이채/ 이 자식.(기다려봐, 약속했던것도 있고..) -
요한 2007/05/18 09: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0분 모자른 24시간만에 714조회수
-포스트 내용에 상관없이 조회수만 보여지는 편집증...ㅡ.ㅡ-
그래도. -604374- -
나루 2007/05/18 15: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늘 바람만 잡는 ...(아, 딱 한번 진보네 이벤트에 당첨된 적 있군요)
604544...하루에 한 번 들어오기도 힘든데, 흑... -
달군 2007/05/18 18: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한/ 크 매일 통계를 내주시는 요한님.
나루/ 흐흐 바람 잡다보면 뭐가 될지 어떻게 알겠어요. -
새삼 2007/05/19 01: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루에 열 번 못 들어온 사이에 무한 덧글 폭주!
여하튼 인기블로거같으니 +_+
필통을 위해 나도 무한접속하갔음. 보름은 무슨...ㅎㅎ
현재 604980! -
달군 2007/05/21 13: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거한/ 우리 동업할까요 ^^ 크크
쥬쥬/ 바보 -_-
탈주선/ 뭐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할수 있어. 그정도는 ㅋㅋ
레이/ 워, 뭔가 좋은 숫자. 그래도 아직 멀었군요. -
요한 2007/05/22 08: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70시간만에 607301-605121...2220 거의 하루 평균 700대이군요.
14일 저녁 10시 반경에 지각생님이 601881로 개시를 했으니...5420 시간당 30...하루 평균730.78651....^^;;
계속해서 8860이 남았으니 여태껏의 평균으로만 따지면 6월 2일 오전3시경에 당첨자가 나올 듯 하나...이벤트... 필통에 집착하는 블로거들이 얼마나 몰리냐에 따라 그 이전으로 당겨지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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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5/22 13: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한/ ㅋㅋㅋ 완전 재미있어요.
모두들/ 이벤트 당첨 시한을 너무 멀리 잡아서 미안해요.
정말 666666으로 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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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5/22 1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버트/ 뉘신가 했더니 버트님이시군요. ^^ 요즘 풀로그 때문에 알게되는 분이 많아지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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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7/05/22 21: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607799! 숫자 좋구만! 608899, 609999, 611111 이런것도 노려봐야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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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5/23 00: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삼/ 요한님의 분석결과 6월 초에나 결판 날거 같으요.ㅋㅋ
레이/ 제대로 낚은거죠 -_-;;
re/ ㅎ 그렇게 노려도~~ -
요한 2007/05/25 04: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캔/언제돌아오는지는 모르지만 가속도가 붙었군요, 일일 조회수가 1000대를 넘어선지 3일...~ㅁ~
-609591- 여기서 더 가속도가 안 붙어도 30일경...흥미진진, 스펙타클 이벤트... (누구의 무슨이벤트이더라...몰라 무조건 당첨이 되고 보는거야~~ㅎ~) -
브루하 2007/05/25 2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610092명 이제 약 오천명정도만 더 오면...달군님 먼곳에서도 몸조심하시고, 귀국 잘 하시길....... 달군님 팬이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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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2007/05/28 09: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3500이 안 남았지요...라고 쓰면서 그만 카운트 해야겠다는...
다들 1000대에 돌입하면 찍기 시작하려는 느낌...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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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5/29 14: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캔/ 아직 안끝났다는~
요한/ 왠지 30일경에도 안끝날거 같은데요?
브루하/ 흐흐 저 외국 안갔어요. 물론 여행다녀온곳이 너무 한적해서 국내 같은 느낌이 안들때도 있었지만.
거한/ 열심히~
존/ 긴장되는데요;; -
rivermi 2007/05/29 16: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612879
번호적기도 어렵넹. 번호쩜 한번더 줄임 안되3?
필통땜에 사람잡겠넹..ㅋㅋ -
요한 2007/05/29 18: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군/그러게요..갑자기 일일 1000대를 육박하더니 다시 700대로..이제 3000조금 넘게 남았으니 또 미친듯 조회수가 오르지 않는 이상 6월1일이냐 2일이냐, 몇시
쯤이냐 예상하는 재미가 남았네요..^^
새 음악은... 달군의 블로그가 뜨자마자 이어지는 경쾌한 드럼소리...깜짝. -
re 2007/05/30 23: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90번째 덧글!
무르팍은 괜챦수?
토욜 오전에 리우스가 잔차 준다고 했으니, 서울서도 탈 수 있을듯. 아직... '장애물 없는 일직선 공터'에서밖에 못탄다우.ㅋㅋ -
달군 2007/05/31 05: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re/ 흐흐 무릎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낫고 있어요. 메디폼 같은 제품을 쓰고 있는데. 비싸도 효과 좋은데요? 한강 시민공원 같은데는 비교적 장애물없이 즐길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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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2007/06/01 13: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610...남았군요...역시 오늘 새벽...새벽블로거들에 의해, 또는 검색엔진에 의해 찍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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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2007/06/02 05: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616160...역시나 이 새벽에도 조회수는 올라가는군요...검색엔진이 먹는걸 방지하기 위해 번호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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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2007/06/02 08: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당고/너무 슬퍼말아요...
지각생/새벽에 깨서(왜?) 그냥 누가 당첨되었나 열어봤는데 하염없이 숫자만 올라가더군요...필통이 공중분해되는걸 방지했을뿐이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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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7/06/02 12: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존님 당첨. 그리고 앞뒤로 가까운 방문자를 합쳐 무조건 당첨자 3명 만들기로 했었는데,
기억들 못하시네..
그러므로 당첨 번호 앞뒤로 가까운 슈아와 당고 당첨첨!!
크크크
너무 미리 이벤트 열어서 미안~
막상 이벤트가 가까워지니 열기가 약해진듯.
자 당첨자들은 필통에 넣을 문구 한개씩 주문해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 뭘로 만든 건가요?
이쁜데 왜 그런담
지금 상태로도 좋은데 헐헐헐-
어쨌든 언젠가 받게 된다니 업된다 랄랄라-
벌레/ 나무로 이미 만들어져 있는 필통을 팔아요. 그걸 사다가 아크릴로 그린거에요.
당고/ +ㅗ+ 언젠가 당신꺼는 90%완성인채로 두달째 썩고 있음.
하하 비만고양이다
http://synkretismos.com/zboard/
이 싸이트 알고 있나? 여기에 있는 필통, 로모케이스, 가방, 담배케이스 이런거 보면서 오랫동안 만들 궁리를 했었어. 올해 초딩 입학한 조카한테 나무 필통 만들어 주겠다고 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해놓고선 쌩까버렸지. ㅋㅋ 근데 나무로 만들어진게 파는구나. 조카 중학교 입학할때나 만들어 줄수 있겠다. 저 해골 필통 맘에 들어.
뎡야/ 크크크
뜀/ 오 모르는 사이트. 뜀 보고싶어.
생각나서 , 어제 블로그에 갔었는데 조용하더니 이렇게 덧글로 나타났네. (네팔은 내년에나 가려고. -_-;)
나 방문자 742058 찍었는데 나도 필토~옹~
필통이 없어서 몇 년째 공부를 못하고 있다..
포도밭/ 크 인제 이거만들고 안만들어 =_=
나중에 땡기면 만들께. 잘지내는거지? 답글 늦어서 실례.
천천히 천천히 기다릴께요. ^^ 제법 유치한 모습 조아요~~
슈아/ 여행에서 돌아왔나봐요 :) 흐흐
슈아도 여행기 쓸껀가~?
이벤트 아니면 안주나?
나도 선물받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