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from 너에게독백 2008/01/28 23:51
토일월 진보넷 엠티를 다녀왔다.
블로그진 업데를 급히 해야 하는데..-_-;
아윽. 뭔가 몇개의 포스팅을 보고나니 심란.

설악산에 올라갔다 힘들어서 토할번했다.
무르팍 아파 죽겠다 절절절.
체력의 한계.
명동성당에서 춧불집회까지 하고 왔더니 죽갔고나.
어이구, 홍지랑 바리는 금요일날 거기서 노숙까지한데다 지금까정 뭔 회의를 하고있을텐데
걱정된다. 혹독하구나 정말.

집에는 보일러를 잠가 놨더래서 불이 빨리 안돌아온다 흑흑
씻지도 못하고..

엄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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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23:51 2008/01/28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