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쟁 반대 배너 퍼가주세요 에 관련 된글
팔레스타인평화연대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과 팔레스타인 공격 반대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배너를 블로그에 달고, 서명운동을 조직하는 것으로라도 연대했으면 합니다.
전쟁은 당장 중단 되어야 합니다.
어떤 학살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전쟁과 학살에 관한 최근 정보 모음 :
http://pal.or.kr/bbs/zboard.php?id=al_free&no=2110
관련 링크
웹사이트>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웹진 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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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평화연대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과 팔레스타인 공격 반대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배너를 블로그에 달고, 서명운동을 조직하는 것으로라도 연대했으면 합니다.
전쟁은 당장 중단 되어야 합니다.
어떤 학살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1948년 시오니스트들이 무력으로 이스라엘을 건국한 이후 팔레스타인인들은 자신의 땅과 존엄성 그리고 생명을 빼앗기며 살아 왔습니다.그것도 모자라 지난 06년 6월28일부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을 다시 벌여 주검과 파괴 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1982년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있던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을 파괴하고, 레바논에 친이스라엘 정부를 세우기 위해 대규 모 침략을 감행했고 수 만 명이 살해 당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지난 06년 7월12일부터 이스라엘은 다시 레바논 수도인 베이루트 등을 폭격하며 학살 전쟁을 계속하 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전쟁과 학살을 멈추기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민중들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전 세계 민중들이 이스라엘의 침략 행위를 막기 위한 행동에 적극 나서기를 바랍니다.
이 서명은 이스라엘 정부를 규탄하는 우리의 목소리이자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민중들에 대한 연대의 표시입니다.
--이스라엘 전쟁 반대 서명게시판에서 발췌
1982년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있던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을 파괴하고, 레바논에 친이스라엘 정부를 세우기 위해 대규 모 침략을 감행했고 수 만 명이 살해 당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지난 06년 7월12일부터 이스라엘은 다시 레바논 수도인 베이루트 등을 폭격하며 학살 전쟁을 계속하 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전쟁과 학살을 멈추기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민중들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전 세계 민중들이 이스라엘의 침략 행위를 막기 위한 행동에 적극 나서기를 바랍니다.
이 서명은 이스라엘 정부를 규탄하는 우리의 목소리이자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민중들에 대한 연대의 표시입니다.
--이스라엘 전쟁 반대 서명게시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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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스라엘 전쟁 반대 배너 퍼가 주세요
Tracked from 2006/07/24 13:52 delete1948년 시오니스트들이 무력으로 이스라엘을 건국한 이후 팔레스타인인들은 자신의 땅과 존엄성 그리고 생명을 빼앗기며 살아 왔습니다.그것도 모자라 지난 06년 6월28일부터 이스라엘은 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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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top the israel
Tracked from 2006/07/24 14:11 delete이스라엘의 학살전쟁을 규탄하는 서명운동 trackbacked from. DAL , PROJECT_06 전쟁을 반대합니다 이스라엘을 더더욱 반대합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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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스라엘의 학살전쟁을 규탄하는 서명운동
Tracked from 2006/07/25 03:20 delete달군님의 [이스라엘의 학살전쟁을 규탄하는 서명운동] 에 관련된 글. 이스라엘 정말 하는짓이 가관이 아니군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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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TOP THE ISLAEL
Tracked from 2006/07/25 21:42 delete이 블로그에 새로운 배너가 달렸다는 것을 눈치챈 분들이 몇분이나 계신지 모르겠다. "Stop the Islael" 이라는 오른편의 배너는 팔레스타인 평화연대에서 운영하는 웹진 '올리브나무'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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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전쟁
Tracked from 2006/07/27 02:45 delete아무리 좋은 명분이 있더라도,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아이들과 여성들이 희생된다는데 비극이 있다. 난 스스로 묻는다 지구 한 편에서는 전쟁으로 민간인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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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주일간 글쓰지 않겠습니다
Tracked from 2006/07/28 14:56 delete한국의 하늘에서는 비가 쏟아져 고통이 끊이지 않고, 레바논의 하늘에서는 폭탄이 쏟아져 죽음이 끊이지 않는데,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당분간 꼭 해야하는 말을 제외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이스라엘...정말 가면 갈수록 마음에 안드는 짓을 하네요. 그런데 이 분 블로그엔 온통 반대배너 ^^;;
Draco//정말이네요...세상돌아가는 꼴이.. 쿨럭 ;;;
그래도 신은 유대민족을 사랑하신답니다.
신에게 저항하지 마세요.
신은 학살자를 옹호하는걸 더싫어할걸요..^^*
독인/ 저도 우리 개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 개가 전쟁을 저지르고 학살을 한다면 당장 멈추라고 할 건데요. 사랑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죠? 그게 신이건 뭐건 상대방이 스스로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줄거라는것을 믿고 다른 사람을 짓밟는 것이 어떻게 정당화가 되나요.
동소심/ 그렇죠? 저런 생각 너무 무서워요.
인간세상에서 누가 누구를 죽고 괴롭히건, 그건 신에게는 전혀 흥미거리가 못 됩니다. 아무 상관이 없다구요.
신은 전지전능하되, 공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생각하는 의미로 윤리적이지도 않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최대의 오해가 바로 여기서 발생합니다. 신이,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선해야 한다는 거. 바로 이게 기독교에 대한 모든 오해와 불신의 시작입니다. 성서를 제대로 공부해본 분이라면, 광명정대한 신의 이미지가 사실은 근대에 들어와서 조작된 개념을 뿐임을 아실 겁니다.
신은 유대민족을 사랑하시고, 유대민족이 타 민족을 짓밟는 것에 대해 죄를 묻지 않으십니다. 제가 없는 소리를 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그래서.. 이스라엘의 학살전쟁을 규탄하는 행위는 신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달군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정당화가 안 되지요.
그러나 그건 달군님을 비롯한, 보편적인 인간들의 생각일 뿐이란 겁니다.
신은 그 논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구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타 민족을 학살한다고 해서 악하다는 논리가 신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신은 (달군님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선하지 않습니다.
독인 / 허허 ... 원수를 사랑하라던 그들의 신의 아들의 말은?
함부로 기독교 들먹이지 마슈
보아하니 그리스신화를 믿는 독실한 신자같은데 ㅎ
링크 안남기고 쓰는글은 죄다 쓰레기라 생각하는 바이오
뒤에 숨어서만 얘기할수있는 의견은 의견이 아닌 잡글일뿐
유명 블로그가 되면 피곤한 일이 많군요 =_=
지각생/ 유명블로그-_-;;; 사람들 많이 보라고 올블에 나의추천글로 올렸더니 그런것 뿐이에요.
근데 보니까 이스라엘인 중에 전쟁을 지지하고 일으킨 사람들의 신이나, 부시의 신이나 다 똑같은 전쟁일으키는 핑계 신인거는 확실하네요.
트랙백신고합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