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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일과 나

가끔 이렇게 진보불로그에 와서 한마디 끼적이거나 다른 글을 흘끔 보는 것이 그리고 이런 류(?)의 게시판이나 기사나 커뮤니티에 잠시 들르는 일이 물 속에 있다가 가끔 나와 숨 쉬는 고래 같단 생각이 드는 것이다... 안 나오면 죽는 상태입니다? 꼬르륵;; 아아 일 생각하면 산더미 그냥 미처 생각하기도 전에 숨이 막힐 뿐 어쩌면 좋아. 앙앙 주말 밤엠티 기껏 아침부터 기대하고 잡았다가 밤까지 밀려났는데 그나마도 지킬 수 있을지 점점 더 불투명도만 높아지니 어쩌면 좋아. 앙앙 "앙앙" -> 이거 귀엽네 orz ㅠㅠ 제목을 '투정' 또는 '앙탈'이라고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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