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돌이가 오랜만에 블로깅한다믄서 그랬는데
자기 비밀번호를 까먹었다;;;;;;;;;;;;;;;
그래서 내가 대신 블로깅을 한다 -_-
저 작품은 본인 스스로가 만든 자신의 얼굴 ㅋㅋ 자화상인셈
스컬피라는 찰흙같은게 있는데, 공기중에 놔둬도 굳지 않는 성질이 있다 ㅎㅎ
그리고 오븐같은 데 구우면 딱딱해진다.
근데 굽다가 좌측 얼굴이 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쑤시개로 섬세하게 만든게 되게 비슷하다 똑같다
나름 첫작품인데 잘만들었다 라고 옆에서 말한다
저거 만든지 반년이 넘어가는데 두번째 작품은 나오지 않고 있따 ;;;;;;;;
초금 게으른 깐도리리리리리리
참..깐돌이 원형탈모가 뒷통수에 생겼다 라고 말하지 말랬는데/;;
미안.
자세히 보니 아주 가는 털 2가닥이 나고 있다고 용기를 주었는데
어서 머리털이 슝슝 자라나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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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별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자랑했는데 ㅋㅋㅋㅋ
찰흙이 더 못생겼는데=ㅁ=?! ㅎ 글구 생각대로 역시 머리만 있는 건 무서워요'ㅅ'
졸구려님 비번은 몰라도 임시번호로 변경해서 알려드릴 순 있으니 문의 주세욤'ㅁ' ㅎㅎ
이야~~~~~!!!
대단한 솜씨입니다...저런 손재주 느무 부러버요~!!
깐돌아 너는 실물이 더 잘생긴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남님 내일 데이트 한 번만 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