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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세미나를 하다가, 회의를 하다가, 강연을 듣다가,
문득문득 밀려오는 생각들 때문에 도무지 집중을 할 수가 없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나듯
그러나 대부분의 맛있는 냄새는 실제로 맛있는 경우가 드물듯
머리속에서 퐁퐁 솟아나는 생각들은 정리하지도, 도움이 되지도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아..
미치도록 저주스러운 나의 뛰어난 상상력이여..
좀 떨어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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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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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생각을 가끔 한답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엉뚱한 상상을 한다는 것도 비슷하고. 그래서 혼자 실실 웃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럴때마다 주위 사람들이 시선을 피하려 한다는 느낌이;;; (마치 천재들끼리나 할 만한, 사람들은 우릴 이해 못해~, 뭐 이런 류의 재수없는 대화같군요 후훗)부가 정보
플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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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 웃거나 갑자기 시무룩해지거나..ㅋ부가 정보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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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그러는데...근데 왠지 요즘은 플뢰르와는 다른 종류의 것을 하는 것 같네요. 홧팅..에너지를 빼앗아 갈 망정 연애란 치열해지는 시간 아닐까요?! 히잉. 몰겠다. 하하하부가 정보
플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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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저 연애안해요..ㅋㅋ 아직 저에게 온전히 쓸 에너지도 없답니다.ㅋ부가 정보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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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증세는 딱이었는데...저만 그런가..헛다리 집었다. 그럼..뭘까..사실 저도 사람과 연예하는 거 말고 그런 기분 들때 있긴 한데..좀 심하게 그러긴 한데..제가 너무 통속적이었나 보네요. 반성중.^^부가 정보
플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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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