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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러그를 쓰지 않은지 한달이 되어 가는 군...ㅋㅋ
아!! 물론 공룡 블러그에 간간이 쓰기는 했는데
정리를 핑계로 그리고 나 스스로 무엇인가 다잡을 필요를 느끼면서
블러그를 잠시 쉬자고 결심한지 ㅎ나달이 되어간다는....ㅋㅋ
그런데 정리는 ??
전혀 되지 않았음..
아마도 머리로 정리하려드는 습관이 아직도 몸 여기저기에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여하튼
다음 주 정도면 왠만한 것들은 정리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은 조금 편해진 상태....
조금더 부지런 떨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과
주변에 놓치고 가는 것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 나의 길을 가야한다는 것
자꾸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이름하에
나 스스로를 속박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난 ....
어쩌면 그렇게 나일수 밖에 없지 않을가 하는 거다
다른 누군가가 나를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것은
나 스스로를 기만하는 착각의 한 증상일뿐
언제나 나는
나일 수 밖에 벗었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나로 살아가야 할 것라는 믿음이 조금은 생겼다.
아니 나 자신에 대한 그리고 나의 몸뚱아리와
나의 삶에 대한 믿음을을 복구하는 중이다.
다소
이기적일 순 있어도
결국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그것이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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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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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영길쌤!! 안녕하세요??(인사!) 잘지내셨나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부가 정보
우중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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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오늘은 토요일이당...ㅎㅎ
캬아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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