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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 전후

1. 마지막 유세

 

유세 중간에 산오리, 연부가 문소리/이남신과 함께...

 


나이 드신 어르신도 심상정 지지!!

 

나름 튀는 의상을 하고 나온 자원봉사자들/ 문소리는 역시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문소리도 선거운동에 적극적으로 변해 있었다.

 

대표물고기와 아이들

 

임순례 감독과 네이버 조/ 가운데는 유명한 인물이라지만 매우 실례되지만, 잘 모른다는...

 

유세 막간을 이용한 포토타임(?)

 

심후보와 같은 고향인 광탄 출신 안윤태 위원장

 

마지막 유세에 환호하는 자원봉사자와 지지자들

 

사진은 잘 안 나왔지만, 다른 사진이 없어서...

 


선거 내내 고생하신 선거운동원들... 저분들의 밝은 표정이 심상정과 진보신당의 미래를 예견하고 있다고 난 생각한다 ^^;


저들에겐 우생순의 감독이겠지만, 우리들에겐 영원한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감독 임순례는 젊은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오른쪽 끝은 민동진/ 그 옆은 미국 유학중 잠시 귀국했다가 선본 유세단에 결합한 젊은이, 왼쪽 끝은 결코 미치지 않은 안광인 : 모두모두 수고했슴다~~~

 

2. 선거일 낮

 


부로농원 뒷산의 진달래 고목(?)

 


나무 큰 숲속의 진달래

 

활짝 핀 부로농원의 매화

 


3. 개표


낙선이 유력(?)한 상황에서의 인터뷰

 


낙선인사 하는 심상정 의원



진보신당 승리를 위해 구호를 외치는 심상정 의원

 

심상정 의원이 고생한 사람들을 일일이 열거하다 남편이기도 한 이승재 선생을 부르자 쑥스러워 하고 있다.

 

4. 뒤풀이

 


뒤풀이는 담날 거의 아침까지 이어졌다.

 

5. 다시 일상으로

 


선거 담날은 우리 노조 상근자 체육대회였다. 전날 진한 뒤풀이로 늦게 일어나 허겁지겁 마을버스를 타러 나왔는데, 살구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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