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10년
- 존
- 2021
-
- 그냥 살아간다는 것.
- 존
- 2010
-
- 아이들이 큰다.
- 존
- 2010
-
- 삼겹창.(2)
- 존
- 2010
-
- 폐인.(3)
- 존
- 2010
콱 물어버려!!(사실은 하품중)
그래도 먹고 본다.
바들바들 떨면서도 열심히 핥아 털 정리하고 피곤해서 자는 넘 억지로 건드려 사진찍기
어떤 부분을 기증하겠냐, 피부와 뼈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해서 죽고나서 뭐 가져가겠냐고, 피부 한 조각, 뼈 한 토막 쓸 수 있는거 다 쓰라했다.
어청수의 협박이던 노망난 간부들의 결정이던 직원들도 다 또라이건, 어떻게 어청수가 선한 이웃으로 선정되었는지 모르지만, 어쨌건 철회한다. 어청수가 선한 이웃으로 보이는 단체가 하는 일에 동참할 수 없으니까.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은 결국 서민들이겠지만, 그래도 어청수의 선한 이웃들과는 상종하지 않겠다.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저도 번번히 너무 딱 떨어지는 타이밍이라 음모라 생각중인데...근데..이건 음모야 이러면 MB악법에 걸려 딸려가는 건가요? ㅆ ㅏ ㅇ 그러라지요.흐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에혀...제발 그 사람들도 정신을 차렸음 좋겠다는 생각이 -_-;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사막은/전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생각합니다(??) 명박이 식의 표현을 빌면 전 둘이 남한정권과 북한정권이라고 얘기한 적 없습니다...ㅋㅋfessee/정신 못 차리는 건 그 쪽이나 이쪽의 권력자들만이 아니지요...아직도 이명박을 믿어 의심치 않는...(도대체 뭘 근거로) 사람들도 있는데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