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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다...신명자...

오래 활동한 여성 조직가 두 분을 만나다.

광주인권상을 수상하기 위해 남편과 함께 한국에 온
인도네시아의 조직가 '와르다'

제정구 선생의 부인으로 빈민들과 함께 30년을 생활하며
빈민들은 물론 제정구 선생과 그 후배들까지 조직한
복음자리의 조직가 '신명자'

얼굴은 삶을 속이지 못한다.

눈, 코, 입 그리고
주름 하나하나...
그 몸과 마음에서 풍겨나는 기운은
나를 따뜻하게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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