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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

대세

왕따

위기감

큰틀

신의 손

인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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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그르다는 가치 판단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왕따가 무서워서 대세를 쫓는 여리디 여린 가엾은 사람이다.

 

거기에다 '신의 손' 어쩌구를 들먹이면서

벌써부터 그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백성에게 돌리고 있다.

 

그래도 욕 먹는건 싫은가 본데....

그렇다고 목구멍까지 차오른 욕을 도로 삼킬 순 없지 않은가.

 

미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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