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입니다.
주로 이불 속에서 지내지요.
그리고 개껌...
너무 커서 씹지도 못하는데...
그렇다고 양보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누군가는 저 눈을 한 많은 눈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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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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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사진을 올리고싶었던겔텐데 내 눈엔 암것도 안보인다........한많은 닥스훈트는 여전히 이불속에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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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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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렸어요...부가 정보
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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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 샘. 아들, 아님 딸?얼굴의 굴곡에서 시영샘을 봅니다.
참, 그래서 신기합니다.
그래서
사람 탄생의 경이로움
그것을 넘어서
우리가 무엇을 이야기한다는 건
사치, 낭비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저 삶의 축복을 이야기하기에도 짧은 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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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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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닥스훈트 말고....ㅎㅎㅎ
누구든 자기 삶을 축복으로 받아안을 수 있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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